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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家] 넥슨 ②ㅣ 30주년 IP부터 신사업 등…게임 산업 행보

2026.05.12 14:49

● 2026-05-12
'넥슨뮤지엄' 제주서 공식 개관…'바람의나라·카트라이더' 등 IP 전시

넥슨뮤지엄 (사진=연합뉴스)

넥슨은 제주시에 위치한 기존 넥슨컴퓨터박물관을 4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넥슨뮤지엄'으로 새롭게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넥슨뮤지엄은 '바람의나라' 30주년을 비롯해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다양한 세대의 넥슨 지식재산(IP)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소로 조성됐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넥슨은 기존 기술사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게임의 주체를 '플레이어'로 정의하고, 플레이어의 경험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관람객은 자신의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여러 게임에 흩어져 있던 플레이 기록을 한 곳에서 확인하며 맞춤형 관람을 즐길 수 있다. 계정이 없거나 연동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작위로 넥슨 IP가 배정돼 다양한 게임을 새롭게 접할 수 있다.

전시장은 1·2층에서 '플레이어들: 죽지마! 계속해!' 전시가, 3층에서는 '안녕, 나의 OOO!' 전시가 상설로 운영된다. 특히 '안녕, 나의 OOO!'는 플레이어의 디지털 기억을 현실 공간에서 미디어 아트로 구현한 몰입형 전시로 이번 리뉴얼의 주요 콘텐츠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바람의나라: 이어지는 바람' 특별전도 마련됐다. 이 공간에는 김진 작가가 그린 원화 9점과 2014년 진행된 '바람의나라 1996' 복원 프로젝트 자료 등이 전시되고 있다.

넥슨뮤지엄 박두산 관장은 "넥슨뮤지엄은 플레이어들이 애정할 수 있는 게임 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의 경험과 기억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2026-05-11
넥슨, 2026년 NDC 오프라인 참가자 모집…51개 세션·업계 거물 총출동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지식 공유 행사인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가 오프라인 참관객 모집을 시작한다.

2026 NDC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성남시 넥슨 사옥 및 인근 지역에서 열린다. 오프라인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NDC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자별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게임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콘퍼런스는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의 환영사와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총 51개의 발표 세션이 준비되며, 넥슨 그룹 외에도 크래프톤, 로블록스, NC AI, 구글 딥마인드, 스노우플레이크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와 IT 기업 임직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주요 세션으로는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와 이경혁 게임제너레이션 편집장이 '서로 다른 게임을 동시에 개발한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덕원 넥슨 그룹장, 임경영 크래프톤 VP, 김상균 경희대 교수는 '넥슨과 크래프톤의 AX 여정'을 다루고,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 김지훈 프로젝트 문 대표, 정우철 디스이즈게임 편집장은 '네가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임을 만든다'를 주제로 대담을 펼친다. 또한, 지난해 '아크 레이더스'를 선보인 넥슨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도 3개의 세션을 운영한다.

넥슨은 2007년부터 매년 NDC를 개최하며 국내외 게임산업의 트렌드와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오고 있다.

● 2026-04-30
한국전통문화대, 넥슨재단 발전기금 4천500만원 전달받아…전통 공예·신진 예술가 지원

넥슨재단, 전통문화대에 발전기금 기탁 (사진=연합뉴스)

한국전통문화대는 넥슨재단으로부터 4천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발표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보더리스'(Borderless)를 통해 전통 공예 작품 제작과 신진 예술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된 작품들은 올해 9월 기획전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넥슨은 대표 지식재산(IP) '바람의나라' 3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조성한 2천218만원을 추가로 기탁할 계획이라고 전통문화대 측은 밝혔다.

● 2026-04-30
넥슨, 아이언메이스에 영업비밀 침해 손해배상 57억 판결 확정…저작권 침해는 인정 안 돼

다크 앤 다커 (사진=연합뉴스)

아이언메이스가 넥슨의 영업비밀을 침해한 혐의로 57억여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30일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와 대표 최주현씨 등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아이언메이스 측에 57억6천464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반면, 저작권 침해에 대한 넥슨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넥슨은 2021년부터 5년간 법정 다툼을 벌여왔다. 넥슨에 따르면, 과거 신규개발본부에서 '프로젝트 P3' 개발 팀장으로 일했던 최주현씨가 소스 코드와 데이터를 개인 서버로 유출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아이언메이스를 설립해 '다크 앤 다커'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1심과 2심 모두 아이언메이스가 넥슨의 P3 정보와 조합 등을 유출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2심에서는 1심에서 인정되지 않았던 P3 파일 자체도 영업비밀로 인정했고, 보호기간 역시 2년 6개월로 늘렸으나 손해배상액은 실제 피해 규모를 고려해 1심의 85억원에서 57억여원으로 감액했다. 2심은 P3 영업비밀 정보가 다크 앤 다커 제작에 미친 기여도를 15%로 산정했다.

저작권 침해에 대해서는 1심과 2심 모두 다크 앤 다커가 최주현씨 퇴사 시점까지 개발된 넥슨 P3 게임과 실질적 유사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두 게임의 장르가 다르다고 보았다. P3는 '배틀로얄' 장르로 탈출 개념이 없고, 다크 앤 다커는 중간 탈출이 가능한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로 게임 목적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게임의 지형지물, 몬스터 배치, 레벨 디자인 등도 이로 인해 차이가 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역시 "플레이어들이 이런 다른 장르에 속한 양 게임 사이에 실질적 유사성이 있다고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아울러 아이언메이스의 부정경쟁행위 역시 인정되지 않았다. 대법원은 게임 산업에서 이직과 스타트업 설립이 빈번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판결이 영업비밀 사건에서 영업비밀 특정과 침해행위 판단 기준을 제시한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넥슨은 판결 직후 입장문을 통해 "회사의 자산을 부당하게 탈취해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가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다시금 확인해준 판결"이라며, "소스 코드, 빌드 파일 등 게임 개발의 근간을 이루는 자료들이 보호받아야 할 영업비밀로서 인정된 점은 게임 개발사의 자산 보호에 있어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언메이스도 "대법원은 P3와 다크 앤 다커가 서로 유사하지 않으며, 아이언메이스가 넥슨 성과를 부정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확히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넥슨의 자료를 부정한 목적으로 전송했다는 이유로 진행 중인 형사 재판에서 끝까지 무고함을 증명할 예정"이라며, "판결에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도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언메이스는 지난 2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돼 형사 재판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사건의 첫 공판은 6월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2026-04-28
넥슨,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넥슨뮤지엄' 리브랜딩…5월 12일 재개장

넥슨뮤지엄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제주시에 위치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의 명칭을 '넥슨뮤지엄'으로 변경하고, 약 4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친 후 5월 12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넥슨뮤지엄은 기존의 기술사 중심 박물관에서 벗어나, 게임의 즐거움을 만드는 주체를 '플레이어'로 정의하며 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로서의 게임에 초점을 맞춘다. 넥슨이 30년간 쌓아온 유산을 현대적 매체로 재해석해, 게임 브랜드의 새로운 거점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올해 3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를 비롯해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다양한 넥슨 IP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관람객이 자신의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여러 게임에 흩어져 있던 플레이 기록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개인화된 경험도 제공된다. 또한 게스트로 등록한 관람객에게는 무작위로 넥슨 IP가 배정돼 다양한 게임을 접할 기회가 마련된다.

박두산 넥슨뮤지엄 관장은 "넥슨뮤지엄은 단순한 게임 전시 공간이 아니라 플레이어 개개인의 경험과 추억이 살아있는 장소"라며 "게이머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게임 문화의 거점이 되도록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4-27
넥슨, SOOP과 'N커넥트' 프리시즌 27일 스타트…크리에이터·이용자 연결

N커넥트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SOOP과 협력해 이용자, 크리에이터, 게임을 하나로 잇는 'N커넥트' 프로젝트의 프리시즌을 시작한다.

'N커넥트'는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이용자 참여와 크리에이터 활동, 게임 경험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는 'N커넥터(N-Connector)'로 불리며, SOOP 플랫폼에서 넥슨 게임을 주제로 자유롭게 방송하고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다.

이용자는 별도로 마련된 계정 연동 페이지에서 SOOP 계정과 넥슨 게임 계정을 연결한 뒤 'N커넥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선호하는 크리에이터의 방송과 넥슨 게임을 더욱 밀접하게 경험하게 된다.

넥슨은 프리시즌 기간인 약 5개월 동안 참여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게임 내 혜택과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와 이용자의 참여, 반응, 피드백을 토대로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이후 정규 시즌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채정원 넥슨 미디어커넥티드본부 본부장은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넥슨이 함께할수록 더 큰 경험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크리에이터의 자유로운 방송과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참여가 이어지는 새로운 연결 구조를 통해 더 다양한 방송 경험과 게임의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2026-04-23
넥슨, '버블파이터' 6월 24일 서비스 종료…17년 역사 마감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17년 동안 서비스해온 캐주얼 슈팅 게임 '버블파이터'의 운영을 종료한다.

'버블파이터' 운영진은 6월 24일을 끝으로 게임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3일 공지했다. 이에 따라 게임 내 상점과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는 이날 정기 점검 이후 중단되며, 아이템과 캐릭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데이' 이벤트는 서비스 종료일까지 연장된다. 2월 22일부터 서비스 종료일까지 구매한 유료 상품은 결제 수단을 통해 환불될 예정이다.

'버블파이터'는 2009년 정식 출시된 게임으로,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 IP를 토대로 개발됐다.

넥슨은 최근 리더십 개편의 일환으로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대표를 일본법인 회장에 선임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지난 3월 자본시장 브리핑에서 넥슨의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점검해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트는 규모를 조정하거나 정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계획 발표 이후 넥슨은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서비스 운영을 텐센트로 이관하고, '퍼스트 버서커: 카잔' 개발팀의 인력도 전환 배치로 크게 줄였다.

● 2026-04-20
넥슨,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단풍잎 놀이터' 3호 개장…핑크빈 월드 등 대형 놀이시설 조성

넥슨,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단풍잎 놀이터' 3호 개장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단풍잎 놀이터' 3호를 개장하며 어린이들의 놀이와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번 놀이터는 넥슨의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조성된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노후된 공공 놀이터를 리모델링하거나 놀이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새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지 규모는 약 750평이며, 9미터 높이의 '핑크빈 월드' 조합놀이대와 함께 미끄럼틀 5개, 그네 4개, 트램펄린 5개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마련됐다.

놀이터 중앙에는 '단풍잎 쉼터'라는 그늘 벤치가 설치되어, 보호자들이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을 때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넥슨은 2024년 12월 경기 성남시에 1호 놀이터를 조성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의정부시에 2호 놀이터를 개장한 바 있다. 특히 의정부시의 2호 놀이터는 2025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다.

김창섭 넥슨 '메이플스토리' 국내 총괄 디렉터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목소리와 상상력을 그대로 담아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과 만드는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아이들에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13
넥슨 그룹 지난해 매출 5조1,751억원…영업이익·순이익은 감소

넥슨 사옥 (사진=연합뉴스)

넥슨 그룹이 지난해 매출 5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엔엑스씨(NXC)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넥슨 그룹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5조1천751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9천609억원으로 17.4%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2조2천467억원에서 859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순이익 하락은 전기에 일시적으로 반영된 1조4천485억원 규모의 종속기업투자처분이익이 이번에는 포함되지 않은 영향이다.

NXC는 올해 2월 유럽 산업용 솔루션 기업 CLI 그룹(CLI Group B.V.)의 지분을 취득해 연결회사로 편입했다. 이 투자는 NXC 자회사인 벨기에 투자법인 NXMH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구체적인 투자액과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상자산 투자와 관련해서는, NXC가 지난해 말 2천356 비트코인(BTC), 2만2천420 이더리움(ETH) 등 총 1천476억원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의 2천670 BTC, 3만2천403 ETH 등 1천740억원과 비교해 약 15.2% 감소한 수치다. 또한, NXC는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 지분 매각으로 지난해 관련 계열사가 종속기업에서 제외됐고, 올해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 주식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 2026-04-10
넥슨, '메이플스토리' 23주년 잠실 롯데월드 전일 대관 행사 개최

넥슨, 메이플스토리 23주년 기념 롯데월드 전일 대관 행사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23주년을 맞아 4월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전일 대관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에서 '메이플 아일랜드'와 다양한 놀이기구, 그리고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인기 '메이플스토리' 크리에이터가 일일 직원으로 참여해 이용자들과 만남을 갖는다. 또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만남의 광장에서 운영 중인 '메이플 용사가 되어보자!' 포토존에는 특별한 케이크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행사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 당일에 맞춰 진행된다고 밝혔다.

● 2026-04-09
넥슨 '바람의나라' 30주년, 18종 게임 크로스 이벤트 실시

바람의나라 30주년 어셈블 페스티벌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해 자사 게임 전반에서 협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FC 온라인', '마비노기', '메이플 키우기' 등 총 18종의 게임에서 '바람의나라'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던전앤파이터'에서는 마을 '헨돈마이어'에 다람쥐와 도토리가 등장하는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이벤트가 열린다. '마비노기'에는 '바람의나라'의 주막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 퀘스트 '연실네의 여행'이 추가된다.

'FC 온라인'에서는 4월 22일까지 '부여성의 선물'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하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메이플 키우기'에서는 4월 29일까지 신규 이벤트 마을 '아랫마을'과 특별 미션이 오픈되고, '바람의나라'를 모티브로 한 아이템도 제공된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첫 작품으로, 30년간 운영되며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이번 30주년을 맞아 넥슨은 신규 지역 '신라'와 직업 '흑화랑', 9차 승급 등 대규모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기업家ㅣ기업가]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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