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말 어눌? 괜찮아"…최근 건강 이상설에 "컨디션 문제일 뿐"
2026.05.12 18:48
이경규의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는 12일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걸 알고 있는데, 촬영 당시 컨디션 문제였던 것이지 건강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해서 건강 상태를 면밀히 체크했다. 현재 괜찮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육아, 낚시 등 긴 시간 체력을 쓰는 촬영을 진행해 컨디션에 문제가 있었다"며 "건강 이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건강 이상설의 발단은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이었다.
개인 채널 '갓경규'에 올라온 "국민 절반이 당뇨?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받은 이경규가 파헤친 혈당의 진실" 이라는 영상에서다.
한의사와 만나 당뇨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영상 내용보다 이목을 집중시킨 건 이경규의 목소리와 발음이었다.
평소와 달리 다소 어눌해진 말투였던 것.
이에 누리꾼들은 "발음이 어눌해졌다" "말이 어눌해진 느낌이 많이 든다" "건강에 적신호가 보이는 것 같다" 등으로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다.
이경규는 과거 건강 문제를 겪었다.
지난 2013년 심근경색 증상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이후 그는 방송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돌연사 문턱까지 갔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혹시 또 심근경색이 올까 하는 걱정에 수시로 가서 검진하고 있다. 정말 열심히 관리했다. 최근 당뇨 증상도 다 없어졌다"고 말했다.
연예계의 대표 축구 팬으로 잘 알려진 그는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로 향해 응원전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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