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늘(12일) '월드컵 D-30' 생방송…이경규·이영표 출연
2026.05.12 18:05
KBS가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30일 앞두고 대규모 응원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BS1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30 기획 승리를 위하여!’는 이날 오후 7시 2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70분간 생방송된다. 이번 특집 방송은 6월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인 이경규가 MC로 나선다. 방송 이후에는 북중미 현지로 이동해 응원 열기를 전할 예정이며, 해당 과정은 추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된다.
이영표 해설위원도 특별 출연한다. 이날 전국 주요 대학 응원단과 함께 응원 무대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진행은 이경규를 비롯해 엄지인 아나운서, 남현종 아나운서가 맡는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이번 월드컵에서 이 해설위원과 함께 KBS 메인 중계를 맡는다. 무대에는 하이키, 라포엠, 김기태, 김장훈, 김연자 등이 오른다.
KBS 관계자는 “오늘 저녁 7시 20분은 월드컵의 승리 기운을 북중미까지 전달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냉철한 분석가 이영표 위원까지 마음을 합친 만큼,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돼 치러지는 첫 월드컵이다.데일리안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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