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먹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경통 임상 박차"
2026.05.12 16:43
[서울=뉴시스] 비보존 CI (사진=비보존 제공)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비보존은 'VVZ-2471'의 해당 임상에서 최종 대상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 후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될 수 있는 신경병증성 통증 질환이다. 극심한 통증과 수면 장애, 일상생활 제한 등을 동반해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가바펜티노이드 계열 치료제는 제한적 효과와 함께 졸림, 어지러움 등 중추신경계 부작용 문제가 제기돼왔다고 회사는 말했다.
이번 2상에선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를 대상으로 VVZ-2471을 4주간 반복 투여한 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최종 대상자 투여가 완료돼 회사는 데이터 분석 단계 및 탑라인(주요 지표) 결과 도출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VVZ-2471은 세로토닌 수용체2A형(5-HT2A)과 메타보트로픽글루타메이트 수용체5(mGluR5)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 기전의 후보물질이다. 다수의 비임상 연구와 임상 1상을 통해 VVZ-2471의 안전성 및 내약성이 나타났다고 회사는 말했다.
미국에서는 오피오이드 사용 장애 환자 대상 임상 1b상 중이다. 회사는 신경병증성 통증과 중독질환 영역에서 VVZ-2471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주사형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경우 지난 2024년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비보존 관계자는 "신속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탑라인 결과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후속 개발과 글로벌 기술 이전 논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조영남 "술집 마담에 1000만원 수표 줘…연락 없어"
◇ "8일 연속 관계" 배기성, 임신 시도 후 돌발성 난청
◇ '김태희♥' 비 "딸 10살…백지영 딸과 같은 학교"
◇ 김지영 임신 후 근황 "하루하루가 소중해졌다"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숨진채 발견…"실족 추정"
◇ 최지우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 비 "중학교 선배 이상민, 선생님들이 안 좋은 이야기만"
◇ 강수지 "뛰는 사람 너무 부러워"…'디스크' 고충 토로
◇ 신지 "결혼 후유증 벗어났다" 파격 숏컷 공개
◇ 10kg 뺀 빠니보틀 "위고비 무난, 마운자로는 불면증"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마약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