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야구 대신 막노동하던 최형우의 피 땀 눈물 since 2008
2026.05.12 13:29
프로야구 삼성의 최형우가 42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최정상급 타자로 KBO리그를 누비고 있습니다. 최근 손아섭을 넘어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재 2,632안타로 기록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최다 타점과 최다 2루타 등 신기록을 계속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올 시즌 타율 0.371, 7홈런, 27타점, OPS는 무려 1.091에 이릅니다. 거의 금강불괴로 불리기에 손색없는 눈부신 활약입니다. 사실 최형우는 2002년 삼성에 입단했지만, 수비가 안 되는 반쪽 포수라는 이유로 방출됐습니다. 생계가 막막했던 최형우는 막노동하며 버텼고 경찰청 창단이라는 기회를 잡아 우여곡절 끝에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고 2008년 신인왕에 오르는 인생 역전을 일궈냈습니다. 2008년 선동열 감독으로부터 출전 기회를 얻은 최형우는 4월 5일 히어로즈 전 결정적인 적시타 등으로 선동열 감독의 눈을 사로잡아 주전으로 도약했습니다. 이후 최형우는 지금까지 정상급 타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방출됐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피와 땀으로 만든 결실입니다. 가히 최형우 신화라 불러도 손색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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