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입고 놀러갔는데"…삼성라이온즈, 주왕산 숨진 초등생 애도
2026.05.12 17:53
삼성 구단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수단 및 구단 임직원 명의로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아이를 떠나보낸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부모와 함께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방문했다가 실종된 A군은 삼성라이온즈 이재현 선수 유니폼 상의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청바지에 신발까지 푸른색 계열로 깔맞춤한 차림새였다.
이 때문에 삼성라이온즈 팬클럽과 소셜미디어 등에선 A군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하지만 사건 발생 이틀 만인 12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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