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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스닥’ 언제쯤…기업은행, ‘IBK 코스닥 붐업 데이’ 개최

2026.05.12 18:01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IBK코스닥 붐업데이 행사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기업은행]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코스피가 75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가 활황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외된 코스닥 시장 살리기에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이 나섰다. 기업설명회(IR)와 투자 연계 지원을 통해 ‘코스닥 붐업’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정보 비대칭 해소와 시장 신뢰 회복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IBK 코스닥 붐업 데이’는 코스닥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우량 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코스닥 기업의 IR 기회를 확대하고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유도해 시장 신뢰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 등 외형은 성장했으나 모험자본 생태계 역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기관투자자의 낮은 참여와 리서치 정보 부족으로 우량 강소기업이 저평가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기업은행은 지난 3월 ‘IBK 코스닥 활성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코스닥 상장기업 및 정책 분석 보고서 발간 ▲우량 기업 IR 지원 및 투자자 연계 ▲기업공개(IPO) 가능성 보유 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업은행은 이날 중소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확대 등 주요 현안과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혁신자금 공급을 위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IBK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우량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이 시장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코스닥은 전일 대비 28.05포인트(2.32%) 하락한 1179.29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5095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20억원, 2582억원을 팔았다. 코스피가 7500선을 돌파하며 축포를 쏘는 동안 코스닥 지수는 1200선 박스권을 횡보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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