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푸틴
푸틴
퉁퉁 붓고 피곤한 얼굴… 푸틴 노화 외모에 또 '건강이상설' 확산

2026.05.12 15:29

푸틴 9일 전승절 열병식 참석 모습 화제
피곤한 기색… 행사도 45분 만에 종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승전 제81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모습. 얼굴이 붓고 다소 피곤해보이는 인상이다. 러시아 대통령궁 공식 홈페이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행사 참석 당시 그의 외모가 부쩍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2차 대전 승전 제81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외모가 화제가 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푸틴 대통령의 얼굴이 퉁퉁 붓고 눈에 띄게 늙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피곤한 듯 표정을 찡그리기까지 해 이를 두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서 한 누리꾼은 "푸틴이 정말 아파 보인다. 연로한 나이를 감안해도 건강한 사람의 얼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서방의 대(對)러시아 제재가 대통령의 보톡스 수급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아니냐"며 보톡스 재시술이 필요하다는 조롱을 던졌다.

친(親)우크라이나 성향의 한 누리꾼은 당시 열병식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열병식이 광속으로 끝났다. 단 45분 만에 종료됐는데 크렘린의 수장(푸틴)은 삼엄한 경호에 둘러싸인 채 즉시 붉은 광장을 빠져나갔다"며 건강이상설에 불을 지폈다.

실제로 러시아의 올해 전승절 열병식은 예년보다 대폭 축소된 채 치러졌다. 가디언은 "전승절은 러시아가 대규모 군사 장비와 핵미사일을 과시하던 행사였지만, 올해는 전차가 붉은광장을 지나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열병식이 45분간 진행된 것도 예년보다 크게 짧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52년생인 푸틴 대통령은 올해 74세로 지난 2000년부터 장기 집권 중이다. 그는 2020년 개헌으로 2030년에 열리는 대선까지 출마할 수 있어 이론상으로 84세가 되는 2036년까지 집권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는 수년 전부터 건강이상설에 시달려왔다. 파킨슨병, 갑상선 질환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지만 그때마다 러시아 정부는 '허위 보도'라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푸틴의 다른 소식

푸틴
푸틴
2시간 전
“얼굴 왜 저래”…수척한 푸틴에 온라인 술렁
푸틴
푸틴
3시간 전
우크라, 유럽 중재로 러와 '공항 휴전' 추진…"푸틴 응할 수도"
푸틴
푸틴
4시간 전
미국은 왜 이란을 못 이기나, 트럼프는 왜 오판을 했나...김준형 "네타냐후 꾐, '집단사고' 오류"[여의도초대석]
푸틴
푸틴
4시간 전
퉁퉁 붓고, 주름 쭈글쭈글…“갑자기 팍 늙었다” 푸틴 건강이상설 재점화
푸틴
푸틴
4시간 전
퉁퉁 붓고, 주름 쭈글쭈글…"갑자기 팍 늙었다" 푸틴 건강이상설 재점화
푸틴
푸틴
4시간 전
얼굴 퉁퉁 부어 나타난 푸틴…또 '건강 이상설' 열병식도 축소
푸틴
푸틴
4시간 전
[월드 이슈] ‘미술 올림픽’ 덮친 전쟁의 그늘…혼란의 비엔날레
푸틴
푸틴
4시간 전
[자막뉴스] "그의 마지막 퍼레이드일지도"…푸틴 얼굴 상태가 '화들짝'
푸틴
푸틴
4시간 전
[뉴스퀘어 2PM]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란 전쟁 변수 될까?
푸틴
푸틴
5시간 전
[자막뉴스] "그의 마지막 퍼레이드일지도"...푸틴 얼굴 상태가 '화들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