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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붓고, 주름 쭈글쭈글…“갑자기 팍 늙었다” 푸틴 건강이상설 재점화

2026.05.12 15:30

지난 9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 크렘링궁 공식 홈페이지]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러시아의 국가기념일인 전승절 열병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달라진 외모가 포착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재점화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제 81주년 열병식 참석했다. 전승절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나치 독일 승리를 기념하는 러시아 최대 국가 행사 중 하나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연설에서 러시아군의 사기를 독려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특별군사작전을 수행 중인 병사들이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전체의 지원을 받는 세력과 싸우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군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다만 행사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푸틴 대통령의 유독 부은 얼굴과 수척해 보이는 모습을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친우크라이나 성향 계정들은 “푸틴 얼굴에 무슨 일이 생긴 거냐”, “행사도 45분 만에 끝내고 곧바로 자리를 떴다”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이용자는 푸틴 대통령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 장면을 공유하며 “마지막 퍼레이드가 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나이를 감안해도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 “얼굴이 지나치게 부어 있다”며 외모 변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올해 열병식 규모가 예년보다 축소된 점도 주목받았다. 장갑차와 탄도미사일 등 일부 중무기 전시가 줄고, 푸틴 대통령 경호도 강화된 모습이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공격 위협 속에 최근 수년 새 가장 축소된 규모의 전승절 열병식을 열었다”고 전했고, 가디언 역시 “러시아가 대규모 군사 장비를 과시하던 행사였지만, 올해는 전차가 붉은광장을 지나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1952년생인 푸틴 대통령은 올해 74세로, 2000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집권한 뒤 현재까지 장기 집권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과거에도 걸음걸이와 표정, 손동작 등을 두고 여러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으나, 러시아 정부는 이를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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