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봉축 점등식·연등 축제’ ...15일 평촌중앙공원서
2026.05.12 14:10
| 제공=안양시 |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1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 점등식 및 연등 축제’가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오후 5시 20분까지 운영하는 18곳 체험 부스에서는 사찰별로 준비한 전통문화 체험 마당이 펼쳐진다.
공원 메인 무대서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 행사가 이어지는데,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에서는 역동적인 난타와 우아한 고전 무용 등을 선보여 축제의 흥을 돋군다.
행사의 본식인 봉축 점등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육법공양, 반야심경 봉독, 음성 공양 순으로 거행된다. 이후 봉축탑에 불을 환히 밝히는 점등 의식을 통해 지역 사회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한다.
오후 7시 40분부터는 시민 화합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성리, 별사랑, 유지우, 박지후 등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적지않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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