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철도·도로망 확충 인천 교통혁신" 민주 박찬대 교통공약
2026.05.11 20:5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 철도와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혁신을 이루겠다"며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한해 4조2800억원에 달하는 교통혼잡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 노선 조기 착공과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교통공약 발표 [사진=박찬대 후보 선거캠프] |
그는 "GTX D·E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인천 서북권과 인천공항을 서울 등 수도권과 광역급행철도로 직결하겠다"고 했다.
또 "경인선을 지하화하고 제2경인선(수도권서남부광역철도)을 신속 추진해 남동·연수구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을 조기에 추진해 인천의 남북을 연결하고 송도 트램과 영종 트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철도가 인천의 뼈대라면 도로는 인천의 핏줄"이라며 "동서 5축과 남북 6축을 연결하는 격자형 순환도로망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하게 엮겠다"고 했다.
남북6축은 수도권2순환고속도로 인천 구간 추진과 터널 및 지하차도 개통을 통한 중봉대로 고속화, 인천대로 완성, 인천 동부간선도로 신설, 인천 중부간선도로 신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장수IC-서창JC 구간 고속도로화 등으로 계획했다.
또 동서5축은 인천공항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과 경인고속도로 청라-신월 구간 지하화 및 상부 일반도로 정비, 제4경인고속화도로 추진,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석수IC구간 확장, 아암대로 지하차도 구간 개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영종-강화 평화도로 국도 추진과 인천공항 셔틀버스 확대, 도서지역 운행 여객선 정비도 약속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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