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타결? 중노위 "노사합의하면 조정안 필요없어...오후 마무리 협상"
2026.05.12 12:33
정부 중재안 없이 노사가 극적으로 타결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사후조정 회의를 주재하는 황기돈 조정위원은 오전 11시40분쯤 점심 이동 과정에서 기자와 만나, 오전 협상 분위기에 대해 "노사가 합의해 버리면 조정안이 굳이 필요없다"고 말했습니다.
황 위원은 "타결될 때까지는 이견은 다 있는 것"이라며 "지금은 추가로 마무리를 위한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위원은 "노사가 합의해 버리면 조정안이 뭐 필요하겠느냐"면서 "자율 타결을 촉진하는 게 우리 주 과제이지, 법원처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강제하는 게 우리 주된 과제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성과급 기준과 제도화에 대한 노사 이견은 좁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연봉 50% 상한 없이 지급하는 것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요구했하고 있습니다.
반면 회사는 '특별 보상'으로 영업이익의 13% 재원에 연봉 50% 초과 지급까지 해줄 수 있지만 제도화엔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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