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분기 성장률 세계 1위…반도체가 견인
2026.05.12 07:12
올해 1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이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694%로, 지난 11일까지 속보치를 발표한 22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온 인도네시아(1.367%)와 중국(1.3%)을 큰 폭으로 제쳤습니다.
1분기 경제가 1% 이상 성장한 나라는 3개국 뿐이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주요국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렀던 한국 경제 성장률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순위가 크게 반등한 모습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분기 각각 57조2천억원, 37조6천억원에 달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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