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회, 제15회 학술상 시상…12년 만에 천마상 수상자 배출
2026.05.12 11:01
학예사 9명·기관 2곳 선정…총 상금 4400만원 지급
1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서 시상[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립중앙박물관회는 1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15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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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수한 논문에 수여하는 천마상은 민길홍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수상했다.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수상이다. 수상 논문은 ‘밖으로 나온 초상-1916년 이덕응 초상에서 금관조복과 산수의 의미’다.
금관상은 양석진(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오세연(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부장)·정명희(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 3명이 수상했다. 은관상은 유경희(국립익산박물관 학예연구사)·이태희·서유리·서윤희·신은희(유금와당박물관 학예실장) 5명이 받았다.
2025년 개최된 전시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은 국립진주박물관(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과 유금와당박물관(일본기와)이 선정됐다.
상금은 천마상 1000만원, 금관상 각 500만원, 은관상·특별상 각 300만원이다. 응모자 36명에게는 학술연구비 1인당 30만원씩 지급했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국립중앙박물관을 후원하는 공익법인이다. 박물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부·기증 문화를 통해 유물기증·학술·교육·박물관 전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박물관 후원 사업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보급 등의 공익 문화사업을 목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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