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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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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천마상에 민길홍 학예연구관

2026.05.12 11:01

금관상은 양석진·오세연·정명희…국립진주박물관 등 특별상

천마상 수상자인 민길홍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국립중앙박물관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제15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천마상 수상자로 민길홍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천마상 수상자가 나온 건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수상작은 지난해 학술지 '미술사와 시각문화'에 발표한 논문 '밖으로 나온 초상-1916년 이덕응 초상에서 금관조복과 산수의 의미'다.

민 학예연구관은 화가 채용신(1850∼1941)이 1916년 그린 이덕응(1866∼1949) 초상을 연구해 그림에 담긴 복식과 배경이 지닌 의미를 고찰했다.

제15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금관상 수상자
왼쪽부터 양석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오세연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부장, 정명희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 [국립중앙박물관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학술상 금관상은 양석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오세연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부장, 정명희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

은관상은 유경희 국립익산박물관 학예연구사, 이태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서유리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 서윤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신은희 유금와당박물관 학예실장 등 5명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전시를 선보인 국립진주박물관, '일본기와' 전시를 공개한 유금와당박물관은 각각 특별상을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전국의 국·공·사립 및 대학 박물관 학예직원을 대상으로 전년도에 발표한 연구 논문과 전시 도록을 평가해 학술상을 시상한다.

국립진주박물관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전시 모습
[국립진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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