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DK아시아,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 맺고 로열파트씨티 2단계 공급 본격 추진
2026.05.12 11:04
스페인 산탄데르시티 닮은 자족형 금융도시 기대
청라 등 자리한 글로벌 금융·대기업 종사자 관심
DK아시아는 인천 서구 일대에서 민간 최대규모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 사업인 ‘로열파크씨티’를 개발 중인 종합부동산기업이다. DK아시아와 하나은행은 2021년 금융주관 업무협약을 맺은 후 당시 한들구역(4405가구)과 검단3구역(1500가구) 등에서 공동주택을 개발하고 공원·도로·가로등·수목 등 도시기반시설 고도화를 추진,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양사는 1단계에 이어 2단계 1만 6800가구 공급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이번 금융협약을 맺었다. 2단계 사업지는 7월 검단구로 독립할 서구 일대 260만㎡ 규모에 하나금융타운 배후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하나은행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의 금융주관·주선 및 자금 조달 전반을 총괄할 전망이다.
2단계 개발 콘셉트는 청계천을 모티브로 한 수변 중심 도시다. 36홀 규모의 파크골프가 가능한 골프 코스가 조성되는 등 건강한 쉼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2단계 중 우선 추진되는 1단계 8800가구는 이번 하나은행과 협약을 통해 공사비의 90%를 확보하는 등 사업이 안정 궤도에 올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안정적 금융 구조를 마련한 DK아시아는 2차 8000가구 역시 협의를 통해 순차 추진하며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로열파크씨티는 산탄데르시티의 1.7배 규모로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리조트 도시다.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38가지 커뮤니티시설과 13가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며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조성 중이다. 청라에 조성되는 하나금융그룹과 마곡의 DL이앤씨,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글로벌 금융·대기업 종사자들이 주목하는 배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이번 전략적 금융협약을 통해 로열파트씨티 1단계 6305가구에 이어 토지 매입을 완료한 2단계 1만 6800가구까지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 속에서 부동산사업자로 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로열파크씨티를 글로벌 금융·하이엔드주거·상업·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의 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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