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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DX KOREA 2026 참가 확정

2026.05.12 09:44

고대 마갑 중장기병·거북선·신기전으로 이어진 'K-방산 DNA' 조명
국가유산청 참가 확정 이미지 /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제공
대한민국 대표 방위산업 전시회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국가유산청이 DX KOREA 2026 참가를 공식 확정하고 대한민국 고대 군사기술과 방위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전은 단순한 문화유산 소개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K 방산이 오랜 역사 속 축적된 독자적 기술 전통과 국가 방위 정신 위에서 발전해 왔다는 점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유산청은 전시에서 고대 마갑(馬甲) 중장기병과 무사 갑옷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군사기술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함안 말이산 8호분 출토 말갑옷 및 말갖춤 재현품 ▲경주 재매정 유적 출토 무사 갑옷 재현품 ▲갑옷 제작 과정 및 고대 전투 장면 영상 콘텐츠 등이 공개된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고대 군사기술이 단순한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기술적·전략적 DNA를 보여주는 상징적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조직위원회는 조선시대 거북선과 신기전을 대한민국 군사기술 발전사의 대표적 상징으로 주목하고 있다. 거북선은 방어 구조와 기동성, 함포 중심 전술 개념을 결합한 혁신적 전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신기전 역시 다연장 화력 운용 개념을 구현한 동아시아 대표 화약무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역사적 군사기술과 전략문화가 오늘날 한국형 구축함, 잠수함, 다연장로켓체계, 유도무기, 무인체계 등 첨단 K 방산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방산 발전의 정신적 토대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권평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K 방산은 단순한 기술 수입이나 조립 산업이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된 독자적 기술 전통과 국가 방위 정신 위에서 발전해 온 산업"이라며 "이번 특별전은 대한민국 방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보여주는 상징적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X KOREA 2026은 2026년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DX KOREA 2026은 육·해·공 및 다영역작전 기반 첨단 방산 플랫폼으로서 세계 각국 군 관계자, 방산기업, 글로벌 바이어 및 정부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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