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전국 대형사찰 10곳 합동안전점검
2026.05.12 09:28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맞아 12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대형사찰 10곳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등 행사·법회 등 불교행사에 대비해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유산청과 소방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자체 등이 함께한다.
점검 대상은 국보·보물 등 중요 문화유산을 보유한 대형사찰 중 최근 봄철 산불 특별점검 등 기존 점검에 포함되지 않았던 화성 용주사 등 10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방범시설 관리상태 △소방시설 작동상태 및 화기 안전관리 △전기시설 점검 등이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통사찰 화재는 179건, 인명피해는 17명(사망 3명, 부상 14명)에 달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성과급은 실적 따라 주식으로…삼성전자 노사 갈등 풀어야
☞ "우리 딸 눈도 못 감고 죽어"...'24세 장ㅇㅇ' 범행 전 행적에 경악
☞ 女초등생에 "내 마누라로 딱이야" 성추행…60대 남성 입건
☞ "사진 200장 찍어준 날 무슨 민원 왔는지 아나!"...교사 울분 영상 '폭발'
☞ 갱신권 없는 서울 전세난민 5만가구 쏟아진다
|
점검 대상은 국보·보물 등 중요 문화유산을 보유한 대형사찰 중 최근 봄철 산불 특별점검 등 기존 점검에 포함되지 않았던 화성 용주사 등 10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방범시설 관리상태 △소방시설 작동상태 및 화기 안전관리 △전기시설 점검 등이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통사찰 화재는 179건, 인명피해는 17명(사망 3명, 부상 14명)에 달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성과급은 실적 따라 주식으로…삼성전자 노사 갈등 풀어야
☞ "우리 딸 눈도 못 감고 죽어"...'24세 장ㅇㅇ' 범행 전 행적에 경악
☞ 女초등생에 "내 마누라로 딱이야" 성추행…60대 남성 입건
☞ "사진 200장 찍어준 날 무슨 민원 왔는지 아나!"...교사 울분 영상 '폭발'
☞ 갱신권 없는 서울 전세난민 5만가구 쏟아진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국가유산청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