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사회적 가치 플랫폼 ‘SOVAC 2026’ 9월 개최
2026.05.12 09:43
로컬 주제로 지역발전 등 다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사회적가치 플랫폼 소박(SOVAC) 사무국은 오는 9월 21~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사례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가치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를 비롯해 비영리재단·단체·조합, 임팩트 투자자, 중간지원조직, 연구·교육기관 등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전시·홍보, 강연·토의, 마켓·판매, 팝업부스로 선발된 조직에는 참가비를 전액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팝업부스’는 신생 기업과 비영리 조직, 지역 기반 조직, 대학 창업팀 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중 지정된 시간 동안 제품·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심사결과는 다음달 29일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올해 SOVAC은 ‘로컬’을 주요 주제로 지역균형발전, 지속가능한 도시, 청년 일자리, 교육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와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세미나인 ‘SOVAC 살롱’에서는 ‘로컬을 선택한 청년들의 이야기’ 등 관련 주제를 미리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본 행사에는 지역사회에 실제 적용 가능한 해결 사례와 협력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회적가치 생태계 전문 기관들이 행사 기획에 직접 참여한다. 임팩트스퀘어,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다음세대재단, 임팩트얼라이언스, 행복나래 등 전문가들이 ‘SOVAC 운영 협의회’를 새롭게 꾸려 세부 주제 선정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소박은 지난 2019년 SK의 제안으로 출범했다. 사회적기업·소셜벤처 등 사회문제 해결을 업으로 하는 조직들이 사회적가치 창출 방안을 찾기 위해 교류하고 소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사회적가치 플랫폼이다. 2024년부터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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