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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난데없는 ‘5.3 monster’ 공포 고개! 4월 CPI, 나초(NACHO)발 인플레 확인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6.05.12 08:00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에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미 실업률이 4.3%로 높게 나온 상황에서 CPI 마져 높게 나오면 금리인상 문제가 증시에 최대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 증시가 확실하게 전쟁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이 가장 확실하게 보여준 날이지 않습니까?
- 美 금융시장, 전쟁과 트럼프 “Que Sera Sera”
- 트럼프, 이란의 종전안에 대해 거절 전쟁 재발?
- 하지만 AI와 반도체, 인플레 등 전쟁 후유증 흡수
- 필라델피아 반도체 상승세, 마이크론 6% 대 급등
- K-반도체 신드롬 확산, 코스피 전망치 속속 상향
- JP모간 10000, 현대차증권 12000 도달 가능성
- 코스피 전망 발표한 글로벌 IB, 평균 9000 내외
- 4월 CPI 발표 앞두고 10년 국채금리, 4.4% 돌파
- 5.3 monster 출현하나? 장 후반에 상승 폭 반납

Q. 5.3 monster, 오랜만에 들어보는데요. 그런 만큼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에 발표되는 4월 CPI 상승률이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CPI, 이란과 전쟁 겹치는 3월 3.3%로 급등
- 연준, 고용 지표 중시에서 인플레 지표로 이동
- 3월 CPI 발표 때부터 4월 얼마나 나올까? 관심
- 4월 CPI 예상, 3.4%에서 3.8%까지 높게 예상
- 5월 CPI, 과연 4% 넘나? 종전 여부 최대 변수
- 종전 확신하는 트럼프 진영, 인플레 ‘transitory’
- NACHO발 인플레 크루그먼, 연준 펀치볼 치워야
- 5년 전 4월 CPI 지표 악몽, 과연 재현될 것인가?

Q. 벌써 5년 전인가요? 당시에도 5월에 발표했던 4월 CPI가 급등세를 보인 것을 놓고 Transitory 논쟁이 일었지 않았습니까?
- 2021년 4월 CPI 상승률, 3월에 비해 2배 급등
- 중고차 가격급등 요인, 휴가철 앞둔 계절적 현상
- 연준와 파월, transitory로 좀 더 지켜보자 입장
- 여름 휴가철 내내 CPI 상승, 연준과 파월 오판
- 2021년 9월 FOMC 회의, 금리인상 필요성 거세
- 연준과 파월, 이번엔 AIT를 적용해 check swing
- 인플레 지속되자 22년 3월 후 급격한 금리인상
- 연준, 프리드먼의 ’tyranny of status quo‘ 걸려

Q. 방금 언급하신 현상 유지의 폭정은 금리를 올릴 때도 그랬습니다만 금리를 내릴 때로 반복해 아직까지 부작용이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 24년 들어 인플레 안정, 선제적인 피벗 필요성
- 또 한차례 ’현상 유지의 폭정‘, 9월 가서야 피벗
- 기준금리, 연준의 거듭된 실수로 적정선보다 높아
- r 스타(r*) 금리가, r 더블 스타(r**) 금리보다 높아
- 기준금리보다 국채금리가 높아지는 수수께끼 현상
- 금융시스템 불안해지면서 금융 스트레스 지수 상승
- 2023년 SVB 사태를 계기로 각종 금융위기론 고개
- 인플레 목표치, 통제권 들어오면 금리를 변경해야

Q.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전쟁이 끝나더라도 트럼프 정부의 경제정책에 때문에 인플레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 예측기관, ‘트럼프發 인플레 재발 확률’ 높게 봐
- 대폭적인 감세와 뉴딜정책 추진, 재정 인플레
- 고관세와 불법이민 색출, 공급측 인플레 가세
- 3월 SEP, 올해 PCE를 2.4%에서 2.7%로 상향
- 전쟁에 따른 재정지출 요인, 6월 SEP에서는?
- 올해 PCE 상승률, 과연 3%대로 상향 조정하나?
- 현상 유지 함정 방지, “지금도 금리인상 늦었다”
- 국채금리 5% 공포, 5.3 monster 다시 출현하나?

Q. 5.3 monster 공포가 나도는 상황에서 미국의 양대 수장의 입장이 중요한데요. 차기 Fed 의장은 어떤 입장입니까?
- 90년대 이전 경제학, ‘자원의 희소성 법칙’ 전제
- 성장할수록 자원이 부족해짐에 따라 물가가 상승
- 경기과열 물가, 금리인상으로 총수요 억제로 안정
- 90년대 이후 경제학, 자원의 희소성 법칙 붕괴
- 수확 체증의 법칙, 성장할수록 공급능력이 확대
- 고성장 하에 저물가, 금리인상 없어도 물가는 안정
- AI 시대, 90년대 이후 신경제 재현, 인플레 안정
- 케빈 워시, 5년 전 ‘현상 유지의 폭정’에 걸리나?

Q. 국채금리를 안정시킬 수 있느냐 주무 부서는 재무부인데요. 최근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느냐 놓고 베센트 장관의 시험대가 될 수 있느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피벗,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기조 변화를 의미
- 피벗은 연준와 파월의 전유물 아닌 비학술 용어
- 연준의 기준금리 변경, 시장금리의 조정력 약화
- 수수께끼, 24년 9월 이후 기준금리 175bp 인하
- 하지만 같은 기간 중 10년 국채금리 80bp 급등
- 연준과 파월, 물가 재발 조짐으로 피벗 어려워
- 23년 10월 후 옐런, 스텔스 QE와 buy back
- 베선트 시험대, 과연 국채금리 안정시킬 수 있나?

Q.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중동산 원유 의종도가 높은 우리 입장에서도 Fed와 동일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중동산 원유 의존도 높은 韓, 스태그플레이션?
- 1Q 성장률 전분기비 1.7%, 올해 성장률 상향
- 전쟁 겹친 3월 CPI 상승률 2.6%, 의외로 안정
- 고성장 속 중물가,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나?
- choke point로 반도체 강점, 수확 체증의 법칙
- 틴버겐 정리, 공급측 인플레는 공급측 수단 대응
- 이재명 정부, 최고 유가 상한제 도입 인플레 완충
- 구윤철 경제팀, 옐런 수단으로 국채금리 안정 유도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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