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김미애, 반여동 수영강 자전거도로 개선·침수 예방 사업 추진
2026.05.12 08:00
해운대구 구간 동선 정비…편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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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특별교부세가 반영된 사업은 △반여동 수영강 산책로 자전거도로 분리공사 8억원 △반여1배수펌프장 노후 수중펌프 교체공사 3억원 등 총 2개 사업이다.
‘반여동 수영강 산책로 자전거도로 분리공사’는 수영강변 원동IC~센텀대림아파트 구간의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현재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분리되지 않은 채 맞닿아 있어 보행자와 자전거 간 충돌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보행폭 확장과 자전거도로 구분 정비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연장 600m, 폭 6~8m이며, 2026년 6월~8월까지 실시설계 후 9월에 착공, 12월 준공계획으로 추진된다.
해운대구 구간의 보행·자전거 동선 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주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반여1배수펌프장 노후 수중펌프 교체공사’는 수영강변대로 606 일원 반여1배수펌프장 내 2002년 최초 설치된 1호기 수중펌프(600kW, 컬럼파이프 포함)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내용연수 10년을 크게 초과해 장기간 운영되면서 효율 저하와 고장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집중호우 시 배수 성능 저하에 따른 침수 위험 가능성도 우려돼 왔다.
이번 사업에는 수중펌프 및 컬럼파이프 교체와 관련 도급공사가 함께 추진된다. 해운대구는 2026년 5월 관급자재 발주를 시작으로 10월 공사 착공,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노후 수중펌프 교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배수 성능 확보와 재난 대응 능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보행 안전과 침수 예방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확보한 예산”이라며 “특히 수영강 산책로 정비와 노후 배수시설 교체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해운대구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예방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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