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용산구, 초·중·고 17곳서 '찾아가는 음악여행'
2026.05.12 07:32
이 사업은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 중 '찾아가는 용산교육'의 일환으로, 평소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학교라는 일상 공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현악·목관 합주(앙상블)에 이어 웅장하고 활기찬 음색의 금관 합주(앙상블) 프로그램이 새로 추가됐다. 참여 학교도 2024년 7곳에서 2025년 11곳, 올해 17곳으로 꾸준히 늘었다. 사업 시행 3년 만에 10곳이 늘어난 규모다. 올해 참여 학교는 초등학교 9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이다.
프로그램은 악기 소개, 작곡가·연주기법 소개, 지휘법 배우기,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기, 발레 무언연기(마임) 배우기, 함께 참여 연주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주인공이 돼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짜였다. 예술전문단체인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학생들이 학업의 굴레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향유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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