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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꺾여도 코스피는 난다"…또 사상최고, 4800선 '코앞'

2026.01.15 14:37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지난 밤 미국 증시가 하락했음에도 코스피지수는 또 장중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고, 조선주도 강세다.

15일 오후 2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3%(48.75포인트) 오른 4771.85를 기록중이다.

장중에는 4778.75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코스피지수는 올해 들어 하루도 빠짐 없이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지난 밤 뉴욕증시 하락, 미국의 이란 공습 우려 등의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현대차그룹주, 조선주 등으로 순환매가 이어지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상승세를 이끌었고, 외국인은 대규모로 '팔자'를 보였는데, 이날은 외국인도 소폭 순매수로 돌아섰다.

현재 기관이 8259억원, 외국인이 304억원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다만 개인은 1조204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SK하이닉스는 0.27% 하락중이지만 삼성전자는 1.78% 상승세다.

현대차가 1.70% 오르면서 장중 42만5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고, 기아는 5.80%, 현대글로비스는 2.72% 급등중이다.

조선주도 강세다. HJ중공업이 7.85%, 삼성중공업이 5.47%, 한화오션이 4.51%, HD현대중공업이 2.60%, HD한국조선해양이 2.47%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1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6포인트(-0.09%) 내린 49149.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7.14포인트(0.53%) 떨어진 6926.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38.12포인트(1.00%) 밀린 23471.75에 각각 마감했다.

중국이 최근 대중(對中) 수출길이 열린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에 대해 통관금지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 약세가 전체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외신에서 이어지면서 군사적 긴장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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