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이란 대중국 원유 수출 관련 12곳 제재
2026.05.12 04:48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정부가 이란산 원유의 중국 밀수출을 도운 개인과 기업에 대해 추가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현지 시간 11일 홍콩 4곳, 아랍에미리트 4곳, 오만 1곳 등 법인 9곳과 개인 3명을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대중국 원유 판매·운송을 지원한 혐의로 제재 명단에 올렸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금요일 이란의 드론·탄도미사일 부품 구매를 지원한 개인·기업에 대한 제재에 이어 나온 것입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 정권이 테러 행위와 글로벌 경제 불안정화에 활용하는 금융 네트워크를 계속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재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이란 문제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협력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국 #이란 #원유 #밀수출 #경제제재 #이란혁명수비대 #탄도미사일 #스콧베센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국세청, 메리츠증권 특별 세무조사 돌입
- ☞ KDI "고유가 길어지면 올해 물가 최대 1.6%p 추가 상승"
-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18일 시작…"난 얼마나 받을까?"
- ☞ 고용보험가입 넉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제조·건설업은 한파 이어져
- ☞ 코스피 7,800선 돌파…증시 시총 7천조 시대
- ☞ "중동 사태 틈타 폭리"…수입업체 10곳 특별 관세조사
- ☞ [DM왔어요] '레고'로 변한 트럼프?…'밈' 앞세운 이란의 AI 선전전
- ☞ 주왕산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인력 총동원 수색
- ☞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전날 성폭행 혐의 피소
- ☞ 카카오 노조 단체행동…20일 판교역서 결의대회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중국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