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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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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장예찬 "한동훈, 알량한 팬덤 업고 당 시끄럽게 한 평당원일 뿐"

2026.01.14 15:14

"장동혁, 여의도연구원에 큰 힘 실어줘…당원 뜻 중시하겠단 의지"
"당원 대상 어떤 조사든 장동혁 대표 힘 싣는 결과 70% 이상 나와"
"내가 장동혁에 조언하는 최측근? 언론의 과한 해석"
"윤석열 이름 박지 않는 건 특정인에게 모든 책임 전가 않겠다는 성숙한 자세"
"한동훈, 주적 체급도 안돼…알량한 팬덤 업고 당 시끄럽게 한 평당원일 뿐"
"제명 이외 징계였으면 100만 당원들 납득하기 어려웠을 것"
"징계 여부 당원 여론조사했으면 70% 이상 찬성 나왔을 것"
"한동훈 가처분? 법원은 정당 사무 내용에 관여하지 않아…1~2주 안에 최종 결론"
"박민영 '평균 연령 91세' 발언, 노인 폄하라는 건 과한 해석"
"장동혁-이준석 회동은 명백한 '특검 연대'…지선 염두에 둔 것 아냐"
"완전히 새로운 당명 짓는 건 불가능...보수 가치 담는 당명 돼야"

JTBC 장르만여의도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6년 1월 14일 (수)
○진행 : 정영진
○출연 :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신혜원/ 기자

▶정영진
네. 예고해 드린 대로 이번 시간에는 여의도연구원 장예찬 부원장 모시고 당내 이슈들도 좀 여쭤보도록 하고요.
특히 또 어제 구형이 있었으니까 그거 관련해서도 저희가 원래 딱 이 타이밍에 저희가 급하게 모신 건 아닌데 미리 약속을 좀 했었는데 마침 또 이런 일들이 밤새 좀 있어서 여쭤보기 좋게 됐습니다. 장예찬 부원장님 어서 오시고요.

▶장예찬
네 안녕하세요 장예찬입니다.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장예찬
항상 장르만을 나오면 전날 뭐가 터지더라고요. 예지력이 있는 건지

▶신혜원
저희가 결심 공판 미뤄질 줄 모르고 사실은 이날로 잡은 건데

▶장예찬
윤리위 결정이나 이런 것들도

▶정영진
신혜원 기자님 나오셨고요. 반갑습니다.

▶신혜원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네 자 그러면 우리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님께 일단은 본격 시작하기 전에 여의도연구원에 지금 당에서 꽤 힘을 실어준다 뭐 이런 얘기가 좀 있었잖아요.
그거는 맞습니까?

▶장예찬
그렇죠. 그리고 이제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가장 큰 변화가 당원들 뜻을 중시하겠다는 것이잖아요.
당명 개정도 전 당원 투표 등을 거쳤고 그러니까 이제 당원들 뜻을 알기 위해서는 여의도 연구원이 공개든 비공개든 상시로 우리 지지층과 당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조사를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또 여론조사 외에도 이제 정책이나 정무적인 부분 전략적인 부분에서 당 지도부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의 보고서 등을 많이 작성하기 위해 여야 전체가 좀 같이 으?으?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네. 여론조사는 근데 물론 자체적으로 조사도 하시겠습니다만 시중의 여론조사들도 당연히 분석하실 거 아니에요?
근데 이제 그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도 최고위원회에서도 이제 서로 거를 잘 안 믿는 혹은 뭐 본인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신혜원
대표적으로 이제 매주 나오는 갤럽이든 아니면 리얼미터든

▶장예찬
갤럽 별로 안 좋아하죠.

▶신혜원
아니면 전국 지표 조사든 이제 이런 데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 20% 중반대에서 계속 머무니까 좀 쇄신이 필요한 거 아니냐 라고 이제 양향자 최고위원이 얘기했더니 김민수 최고위원이 그런 여론조사 보면 안 된다고

▶장예찬
그러니까 이게 경향성인데요. 전화 면접 조사에서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0% 중반 정도 나오고 ars 조사에서는 30% 중반 정도 나오잖아요. 그런데 전화 면접에서도 내년, 이제 올해가 됐죠.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찍을 거냐, 국정 견제를 위해 야당 찍을 거냐 물어보면 신년 조사에서는 그게 뭐 좀 오차 범위나 비교적 한 자릿수 내로 붙어 있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전화 면접에서 국민의힘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지금 이재명 정부가 굉장히 센 정부잖아요. 그러니까 행정부, 입법부 이어서 사법부까지 쥐고 흔들기 때문에 좀 견제가 필요하다는 동의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그 방향으로 저희가 실제 결과가 나오도록 더 노력을 해 나가야죠.
그러니까 뭐가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조사 기법의 차이가 있고 저희는 전체적인 추세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겸허하게 또 여론을 성찰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여의도연구원에서도 계속 그런 자료들을 이제 최고위나 이런 데 이제 보고를 하시고 계신 거고요.

▶장예찬
그럼요 그럼요. 당연히 저희 자체 조사뿐만이 아니라 전체 조사들도 다 보고 경향성이나 추세 등을 보고 있죠.

▶신혜원
그러면 여의도연구원에서 파악하는 당심은 어떤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반명 전선을 구축해야 된다라는 거는 당원들이 대부분 동의를 할 것 같아요.
국민의힘 당원이라면. 그런데 이제 그거랑 윤석열과의 절연이 맞물려 있는 건 아니잖아요. 구분해서도 갈 수 있는 거잖아요?

▶장예찬
그렇죠. 그건 별개의 문제죠.

▶신혜원
네. 별개의 문제인데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저게 좀 중도 확장성이 없다라는 의견이 많은지 아니면 저렇게 가야 된다라는 게 더 우세한지

▶장예찬
그러니까 뭐 구체적인 사안 사안을 저희가 다 일일이 조사는 안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 장동혁 대표에게 힘을 싣는 아젠다나 어떤 이슈가 한 70% 이상은 나오는 것 같아요.
당원들 대상으로 뭘 조사를 하든 이번에 당명 개정 같은 경우도 당초에는 반대가 많았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초재선 모임에서 요구했을 때는 이게 장동혁 대표의 아젠다가 아니었잖아요.
그럴 때는 오히려 당원들이 굉장히 강도 높게 반발을 하다가 장동혁 대표가 쇄신안으로 이거 당명 개정합시다 하니까 찬성이 거의 70% 나온 거거든요.

▶정영진
장동혁 대표 지지가 많은 거예요?

▶장예찬
그러니까 저는 그 저희 내부 조사뿐만이 아니라 뉴스토마토에서 지난달 말에 한 번 조사했었는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9.9%가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걸로 나왔거든요.

▶신혜원
응답률이 꽤 나왔어요?

▶장예찬
어떤

▶신혜원
여론조사 자체에 응답률

▶장예찬
뉴스토마토 조사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요. 그래서 79.9%가 나왔어서 그게 막 기사화도 되고 했었어요.
근데 아시겠지만 뉴스토마토가 결코 보수 친화적인 매체는 아니잖아요.
그런데 거기서도 그렇게 나오는 걸 보면 적어도 당 내에서 당원들이나 지지층들은 일단 이 어려운 현실에서 당을 좀 추스르고 지지 기반을 단단하게 굳힌 다음에 그다음 선거 승리를 위해서 또 중도로 나가겠다는 장동혁 대표 전략에 힘을 많이 싣고 있는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정영진
그래요? 그럼 지난 몇 개월간의 장동혁 대표의 활약에 대해서는 대체로 당원분들이 지지를 좀 보내주고 계시는 거고 일단은 지금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좀 뭉쳐라 이게 이제 당원들의 뜻이라는 말씀이신 거죠?

▶장예찬
저는 그런 응답이 꾸준히 한 70%~80% 가까이 당원들 사이에서 나온다고 분석하고 있고요.
장동혁 대표가 뭐 다 잘한다, 하나도 잘못한 게 없다는 게 아니라 사실은 탄핵과 대선 패배 이후에는 정당이 존립도 힘들어지거든요.
저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는 리얼미터 기준으로도 정당 지지율이 17%까지 떨어지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때에 비하면 그래도 어려운 살림에 이걸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좀 지지층 결집부터 잘 추스르고 있는 게 아닌가. 근데 이제 더 나아가길 바라는 분들은 이만하면 됐다.
이제 뭐도 가져오고 뭐도 가져오라는데 저희는 늘 말씀드리는 게 이게 보통 상황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은 정당과 집안이 거의 존폐 위기까지 몰린 망한 집안을 건사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특수성이 좀 있다.
그래서 당원들이 그 부분에 있어서 대표의 어떤 리더십을 흔들지 마라라고 많이들 응답하시는 것 같습니다.

▶신혜원
이런 대답이 장동혁 대표의 마음을 흔든 게 아닐까요?
요새 워낙 이제 장동혁 대표에게 조언하는 그룹이 누구야라고 물어보면 장예찬이야라고들 하시더라고요.

▶장예찬
그거는 좀 언론의 과대 해석인 것 같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따로 뭐 말씀을 많이 드리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장동혁 대표의 측근이라고 표현도 막 하고 그러는데 조선일보 등에서도 그렇지 않고요.
저는 그냥 100만 당원들의 측근이고 싶습니다.

▶신혜원
어디 나가세요? 이번에?

▶정영진
일단 그러면 뭐 최근에 터진 뉴스들이 좀 많으니까 그 관련된 입장도 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은 당연히 이제 보셨을 거고. 그러면 이제 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랑 어떻게 관계 설정 내지는 입장을 정해야 될지에 대해서 지금 원래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얘기를 아마 장동혁 대표가 사과할 때 할 거다라는 얘기가 좀 있었는데 안 했잖아요.
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랑 당은 지금 어떤 관계라고 우리가 생각하면 됩니까?

▶장예찬
네 일단 그날의 기자회견에서 사법적인 부분은 정치가 아닌 법원의 영역에 맡겨 두겠다라고 장동혁 대표께서 말씀을 하셨잖아요.
지난 신년 기자회견에서 그러니까 일단 전제가 하나 있죠.
특검의 구형은 구형일 뿐이라는 거. 그러니까 그게 뭐 재판부의 최종 결정이나 선고는 아니니까요.
근데 그 구형이나 뭐 사법적 절차에 대해서 당이 공식적으로 막 왈가왈부하거나 이래라저래라 하는 그런 단계는 아닌 것 같고요.
또 장동혁 대표께서도 그 7일의 기자회견에서 과거 민주당의 폭주라든가 국민의힘이 여당 역할 못한 것에 대한 책임도 언급이 있었지만 비상 계엄이라는 수단 자체에 대해서는 또 비판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과거와의 절연 의지로 저는 해석이 된다고 봅니다.

▶정영진
과거와의 절연 의지라는 게 과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얘기하는 거예요?

▶장예찬
근데 지금 이제 언론이 우리 정영진 앵커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름 석자를 콕 박아라라고 하는 것이 대표뿐만이 아니라 저 같은 당직자들이나 많은 당원들이 생각했을 때 마치 모든 책임을 특정인에게 다 전가하고 좀 부관참시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런 방향으로 책임 전가하지 않고 좀 이 책임까지도 그러니까 공과가 있다면 모든 걸 지금 우리 당이 같이 떠안고 가겠다라는 게 좀 성숙한 자세인 것 같아가지고요.

▶정영진
아니 근데 이건 이제 궁금해하시잖아요. 국민들도 그렇고 뭐 언론들도 그렇고 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절연하는 거야 마는 거야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이 많잖아요.
그거는 뭐 현실일 테니까

▶장예찬
그러니까 이 비상계엄이 잘못된 수단이었다라고 비판한 그 내용 안에 제가 함부로 대표님 메시지에 이건 이런 뜻이다 뭐다 덧붙일 수는 없잖아요.
근데 상식적으로 그 수단에 대한 비판 안에 장동혁 대표가 과거와 절연하고 쇄신하고자 하는 의지들이 다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무슨 야 특정인에 대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막 끄집어내려고 해도 제가 오늘은 이 30분 동안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되기로 마음을 먹고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런 이 요리조리 원론적인 말씀 외에는 뭔가 재미있는 대답을 하기는 힘들 거다.

▶정영진
네 아니 그러니까 뭐 재밌는 대답은 안 하셔도 되는데

▶장예찬
그러니까 이미 대표께서 메시지를 냈고 그 메시지 안에 과거에 대한 비판도 있고 과거에 대한 절연도 있다.
근데 그 이상 뭔가 그 안에 저는 충분한

▶신혜원
근데 절연까지 있다라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어쨌든 대표의 행동은 메시지도 있지만 인사라든지 정책이라든지 여러 가지 행보를 통해서 드러나는 것인데 지금 뭐 물론 선출된 최고위원이긴 하지만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이라든지 그분은 이제 내란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인 거고 그리고 과거에 내란을 옹호했던 분들이 새롭게 당에 영입이 되기도 하고 그런 분들을 받아들인다는 것 자체가 절연의 의지가 없다고 좀 느껴지거든요.

▶장예찬
저는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게 저희가 계엄을 비판했다 해서 계엄은 곧 내란이다라고 인정해야 되는 건 아니거든요.
대법원 판단까지 가봐야 되는 부분이고 저 역시도 비상계엄이라는 수단이 잘못됐다는 장동혁 대표의 취지에 공감하지만 이걸 내란으로 제가 인정하거나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법적인 부분을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그렇다고 해서

▶신혜원
그러면 사형 구형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세요?

▶장예찬
그건 특검의 일방적 구형이니까요. 그건 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죠.
저도 이제 선거법 재판을 제가 두 번 받고 이제 대법원 앞두고 있는데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신 나갔나 싶었거든요. 근데 유죄가 됐을 때도 벌금 150이었고 2심에서는 완전 무죄가 나왔고 해서 구형은 구형일 뿐이다라는 걸 저도 제 재판을 하면서 느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뭐 옳다 그르다 평론하기보다는 그건 그냥 특검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다라고

▶정영진
혹시 선고에 따라 그러면 당과 윤석열 혹은 뭐 당과 과거와의 관계가 좀 달라질 수 있어요?
아니면 선고와는 무관합니까?

▶장예찬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윤석열 정부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을 장동혁 대표께서 1월 7일에 정리를 하셨는데 선고 결과가 어떻게 나온들 그 입장과 다른 추가적인 메시지가 필요할까?
예를 들면 두 가지잖아요.
이게 내란죄가 유죄로 적용되느냐 무죄로 적용되느냐가 이 재판의 가장 큰 핵심이고 나머지는 다 부수적인 부분인데 뭐 내란이 아니라고 해도 저희가 어쨌든 비상계엄이라는 수단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비판한다라고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그 입장에서 뭔가 추가적으로 막 뭐가 더 나오거나 뭐 그런 계획이 있나?
지금으로써는 제가 뭐 예단하기가 힘든 부분 같습니다.

▶정영진
그 취지에는 공감을 한다는 얘기인가요? 그 수단은 잘못됐다라는 얘기는 그러니까 왜 그런 비상 계엄을 했는지에 대한 뭐 윤석열의 입장이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그래도 공감한다는 건가요?

▶장예찬
그러니까 그런 이제 헌법재판소 판결문에도 보면 민주당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막 굉장히 벼랑 끝으로 밀어 넣은 여러 부분들이 적시가 되어 있잖아요.
심지어 그 헌재 판결문에도 나와 있는 민주당의 어떤 협치 파괴나 예산 전액 삭감 뭐 줄 탄핵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신혜원
그거를 헌법재판소가 사실로 인정해서 적시했다기보다는 윤석열이 주장하는 탄핵의 목적이 그거였는데라는 설명을 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고 그거를 위해서 이러한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한 것은 잘못되었다라는 게 이제 헌재의 판결문이었죠.

▶장예찬
저도 헌재 판결문 참 열심히 봤는데 저는 분명 민주당의 잘못에 대한 지적도 헌재가 담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문제의식을 갖고 있죠.
그런데 그걸 딱 뭐 이 1 더하기 1은 2야 3이야 하듯이 뭐 취지는 어떻게 생각하냐 뭐 수단이랑 취지는 다른 거냐 이렇게 물어보면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지금 김병민으로 빙의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신혜원
그러니까 계속 인터뷰 나오실 때마다 이 질문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장예찬
네 저는 계속 김병민이 되는 거죠. 그러면

▶정영진
그런데 왜 김병민이 이제 대표 명사가 된 거예요?

▶장예찬
그러니까 제가 참 존경하는 정치인인데요. 대한민국에서 그 어려운 질문을 가장 잘 대답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영진
그래서 그분을 롤모델 삼아 오늘은 가겠다.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속 이제 입장이 조금 애매한 것 같아서 여쭤보나 하여튼 그 대답은 지금까지 하셨던 대답과 이제 비슷하게 갈 수밖에 없다 이 정도로 그럼 이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혜원
선거 결과를 지켜보겠다. 그 지금 국민의힘의 주적은 이재명 대통령이에요?
한동훈 대표예요?

▶장예찬
당연히 국민의힘의 주적은 부동산이나 환율 문제, 경제 문제 심각하게 망가뜨리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폭주 경제 실정이라고 봐야겠죠.
한동훈 씨 같은 경우는 주적이라고 하기에는 체급이 좀. 주적할 만한 체급인가요?

▶정영진
그래요? 경제도 지금 망하고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장예찬
그러니까 지금 뭐 코스피가 많이 올라가고 있지만 베네수엘라도 나라 망할 때 주식은 엄청나게 올렸었고요.
역대 대한민국 정부에서 그 주식이 임기 동안 제일 많이 오는 정부가 노무현 정부였거든요.
근데 우리가 노무현 정부를 돌아봤을 때 주식 잘하는 정부로 기억하지는 않잖아요.
그것보다 부동산 폭등이나 물가 상승이 일반적인 국민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뭐 계속해서 환율 방어가 안 되고 이런 것들이 좀 시차를 두고 오겠죠.
또 다가오는 이사철에 전월세난. 저도 뭐 최근에 부동산 같은 데 가서 보면 아예 전세 물건 자체가 없더라고요. 아파트는.
그런 것들이 국민께 훨씬 더 심각한 영향을 끼칠 거라고 보고 참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영진
네. 그 전에 예를 들면 윤석열 정부 때 경제는 그래도 좀 괜찮았다고 판단하시고요?

▶장예찬
그러니까 뭐 여러 가지 경제 여러 지표나 기준이 있잖아요.
그 코스피 기준으로 보면 지금처럼 막 코스피가 활황은 아니었죠.
근데 그건 이제 뭐 삼전이나 하이닉스 반도체 사이클이나 램 부족 현상의 덕을 많이 보고 있는 거고 저보다 더 전문가시니까.
근데 저는 서민들한테 가장 영향 많이 끼치는 지표는 부동산이라고 보거든요.
그게 절대 다수의 국민들한테 이게 우리나라 1호 자산이 다 부동산이니까 물가나 가처분 소득에도 그게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봐요.
근데 그런 측면에서 보수 정부가 집권하면 공교롭게도 대부분 부동산 지표가 잘 관리됐고 진보 정부가 집권할 때마다 폭등이 있었다라는 거는 뭐 어느 정부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이제 일반적 국민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그래서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른 그래서 서민들의 삶이 더 힘들어진 지금이 경제 상황도 매우 안 좋아진 거다 이렇게

▶장예찬
그렇게 또 실물 경기나 내수 경기에 이제 점차적으로 계속 악영향이 이제 축적될 거라고 보고 있죠.

▶정영진
그래서 앞으로 더 어려워질 거라고 이제

▶장예찬
안타깝게도 돈을 푸는 확장 정책 기조에 대한 대변환이 없으면 환율도 방어가 안 될 거고 뭐 코스피는 오르지만 돈 버는 사람들 극소수일 거고 코스피 오르는 속도보다 부동산 뭐 5천만 원, 1억 뛰는 게 훨씬 빠르거든요.
그렇게 보고 있는 거죠.

▶정영진
자 하여튼 이 자산 가격 상승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아마 판단을 평가를 하고 계시는 것 같고요.
오늘 이제 원래 이게 주제는 아니니까 그 한동훈 전 대표는 주적까지는 아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장예찬
그냥 문제를 일으킨 평당원인 거죠. 근데 문제를 되게 많이 일으키고 알량한 팬덤과 일부 국회의원들 등에 업고 시끄럽게 한 평당원이지 이게 뭐 주적이 되고 말고 할 체급은 아니죠.

▶신혜원
알량한 평당원이에요?

▶장예찬
아니 그 알량한 팬덤을 믿고

▶신혜원
팬덤을 믿고 있는

▶정영진
당 대표까지 했던 사람인데 평당원 중에 하나로 보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장예찬
저도 뭐 제가 최고위원 했었다고 해도 평당원일 때는 평당원인 거고 유튜브 하면 유튜버인 거고 그게 뭐 비하의 표현은 아니잖아요.
근데 이제 친한계에서 그 직함을 많이 생략해서 저도 그냥 한동훈 씨라고 부르려고요.
원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니겠습니까?

▶신혜원
국회 출입하는 기자들한테 물어보니까 국회 소통관 1층에 위드 후니가 집결 중이라고.
알량한 팬덤이
어쨌든 이 제명 결정에 대해서

▶장예찬
얼마 전에 길에서도 저한테 막 쫓아오시더라고요.
그 당사 앞에서 집회하고 있다가 누가 저기 장예찬이다 하니까 막 쫓아와서 제가 이렇게 하트를 보내드렸거든요.

▶정영진
근데 그분들도 이제 국민의힘의 당원이시겠죠.

▶장예찬
제가 사랑한다고 하트를 보내드렸죠.
근데 아무튼 뭐 막 욕설도 하시고 막 그러는데 어쨌든 생각은 많이 다를 거예요.
그러나 어떤 폭력이나 물리적 수단이 동원되면 그게 바로 극우, 극좌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아무튼 뭐 그분들이 화가 나서 뭘 모이곤 할 수 있지만 국회 방호과 분들이 힘들지 않게 질서를 좀 잘 따라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정영진
그분들도 적은 숫자는 아닐 텐데 그 많은 분들이 지지하는 국민의힘의 또 한 정치인을 이렇게까지 너무

▶신혜원
그러니까 제명은 최고

▶정영진
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습니다.

▶신혜원
조치인데 이게 적절하다고 판단하세요?

▶장예찬
저는 윤리위가 고심 끝에 적절한 판단을 내렸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게 단순히 가족들이 글 썼다가 아니라 우리는 이제 IP가 뭔지에 대해서 다 이해가 있잖아요.
2개의 IP에서 여러 명의 명의가 발견되고 천 개 이상의 글이 나왔다는 건 누군가 특정인이 고의적으로 명의 도용하고 여론 조작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사실적인 문제 하나 이거는 사실은 당에서 형사 협조해 주면 업무 방해나 명의도용으로 처벌받을 거예요. 그 사람이.
저는 진은정 씨라고 확신합니다만 그리고 두 번째 이 문제를 1년이 넘도록 해결하지 않고 사실을 밝히는 게 되게 간단하잖아요.
가족들한테 물어보면 끝인데 이걸 방치하면서 당의 내분을 키웠다는 정치적 책임 그리고 사실 장동혁 대표가 사과하고 풀어라라는 사인과 시간을 굉장히 많이 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표된 이후에도.
그런데 사과를 거부하고 오히려 당무감사위원장이나 윤리위원들을 공격하는 그런 행위까지 그 세 가지가 반복적으로 누적되었기 때문에 제명 이외의 처분이었다면 제가 요새 자주 쓰는 표현이 100만 당원인데요.
100만 당원들이 아마 납득하기 좀 힘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위드후니 말씀하셨는데 저 존중하는데 민주당에서 어쨌든 김병기, 강선우에 대한 제명 결정 내렸잖아요.
그 위드 병기가 있다고 해서 그걸 제명 안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팬덤의 유무나 뭐 지지도의 유무가 분명한 잘못이 드러났고 책임을 져야 되는데 아 너는 팬덤이 있고 인기가 있으니까 제명은 아니고 김병기는 위드 병기가 없으니까 제명이고 그거는 공정한 잣대가 아니라고 봐요.

▶신혜원
그런 취지로 언급을 한 건 아니었고 반발하는 당원들도 있다 이런 차원에서

▶장예찬
그렇죠. 그것도 저희가 뭐 어떻게 보면 이런 중대 결정에서 반발이 없을 수는 없는데 또 마찬가지로 솜방망이 징계였다면 저는 훨씬 더 많은 당원들이 반발해서 당이 뒤집어졌을 거라고 보거든요.
지금 뭐 국회의원 일부의 반발, 일부 팬덤의 반발보다 세 달 사이 30만 명 이상 늘어난 국민의힘 당원들의 반발이 저는 훨씬 더 무서운 지점이고 윤리위가 그 점을 잘 살폈다고 생각합니다.

▶신혜원
윤리위의 결정이 당내 당원들 그리고 또 의원들의 지지와 동의, 공감을 얻어야 이게 또 정치적인 의미가 있는 것일 텐데 지금 당 상임고문들도 한동훈 제명까지 가면 이건 좀 좋지 않다라는 얘기를 했고 또 대안과 미래에서도 조금 전에 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거는 표현의 자유의 영역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이거를 당원권 박탈이란 징계까지 가는 거는 무리한 처사다 이런 입장문을 내기도 하고 또 이제 그간 여러 언급 안 했던 중진 의원들 중에서도 쓴소리를 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지금 중도 확장해야 되는데 여기서 한동훈 이렇게 날리는 거는 잘못된 판단 같은데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도 사실 꽤 있어서

▶장예찬
근데 저는 그 대안과 미래 20명의 국회의원들보다 110만 당원들이 훨씬 더 무섭고요.
그분들의 뜻을 존중하는 게 당이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신혜원
그분들의 뜻을 당원 투표로 물어본 건 아니잖아요.

▶장예찬
장동혁 대표가 당선된 게 가장 강력한 그분들의 뜻이고 기적이었죠.
사실은 직전 대선 주자를 꺾고 한동훈 씨가 뭐 최악차악거리면서 김문수 후보 지지까지 해줬습니다만 직전 대선 후보가 지는 거는 거의 일어나기 힘든 일이잖아요.
전대에서 저는 이미 그 전당대회 때 당원들의 뜻이 확인됐다고 봅니다.

▶신혜원
장동혁 대표가 가는 뜻을 존중하고 그게 옳다고 본다가 당원들의 뜻이다?

▶장예찬
그때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의 결정적인 차이 딱 하나만 꼽자면 한동훈에 대한 처분 문제였거든요.
다른 노선이나 이런 데서 차별점이 크게 있지는 않았어요 사실은.
그 차이 하나로 당원들이 어떻게 보면 정치 신위급 인재를 대선 주자를 꺾게 만들어 줬기 때문에 그 전당대회 결과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당원들의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그런데 이제 대체로 어떤 선거나 대체로 비슷하겠습니다만 그 사람을 뽑았다는 게 그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정책을 다 지지한다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장예찬
그런데 그 당시 장동혁 대표의 메인 아젠다, 메인 슬로건이 한동훈에 대한 사실상 강력한 대응이었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핵심 아젠다였거든요. 그러니까 그래서 저는 그 선거 결과가 지금까지 쭉

▶정영진
아니면 당원들에게 한번 물어볼 수 있는 건 아닌가요?

▶장예찬
그것도 하나의 방안이겠죠. 저는 그러면 완전 두 번 죽이는 길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한 70% 이상의 찬성표가 나올 거라고 보는데 근데 이제 최고위나 의총에서 그런 아이디어도 나올 것 같긴 합니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인터뷰도 했고요. 그런데 다만 그게 또 하나의 특혜 아닌가 하는 고민이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어쨌든 최고위회의에 배석을 안 하니까 제가 발언권이 없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평당원 하나의 징계를 위해서 전 당원 투표를 한다 이게 전례가 되면 이제 다음번에 징계 받을 평당원 뭐 한동진 씨나

▶신혜원
평당원이 이런 글 썼으면 이런 징계도 안 했겠죠.

▶장예찬
한동민 씨나 뭐 이런 사람들이 여론 조작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문제로 징계 회부됐는데 나도 똑같다.
나도 전 당원 투표해 달라라고 하면 뭐 그런 것들이 뭐 특혜 시비나 앞으로의 전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뭐 지도부에서 잘 알아서 최고위 회의를 통해 결정을 하겠죠.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의원들이든 누구든 의총에서 의견 개진하고 원외 정치인들도 다 자기 목소리 낼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당헌 당규상 의결권은 최고위 9인에게 있거든요.
정책위 의장 포함해서 지명직 최고까지. 그러면 우리가 이게 선거를 통해서 뽑힌 최고위원들이잖아요.
의견은 낼 수 있지만 최고위에서 의결된 건 따라야 되는 거고 그게 싫으면 본인들이 당 대표 나오고 최고위원 나왔으면 되는 겁니다.

▶신혜원
그래서 의결을 했어요. 근데 한동훈 대표가 지금 오늘 기자회견 따로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가처분 신청 걸겠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 이러시면 이제 이 논란은 계속 또 이어지는 거잖아요.

▶장예찬
처분 1주일에서 2주 안에 결과 날 거고요. 저희가 과거 지금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 대표 가처분도 제가 그때 당에서 옆에서 실무도 도와주고 해봤지만 법원은 정당 사무의 내용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내용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절차에서 당헌 당규를 위반한 게 있느냐 없느냐를 보거든요.
그래서 그때도 2차 때 가처분이 기각이 되었었고요.
이번에 당무감사회나 윤리위가 당헌 당규를 아주 꼼꼼하게 해석하면서 법률 자문을 받으면서 절차상 하자가 없도록 신경을 썼다고 저는 파악을 했기 때문에 가처분을 가도 아무 문제가 없을 거다.
그리고 가처분을 하고 당을 상대로 소송을 한다는 건 이제 이 당과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겠다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그만한 결기 있는 결정을 한동훈 씨가 할지도 일단 잘 모르겠고 오히려 저희 지지층이나 당원들 중에서는 가처분 걸어라 걸어서 그냥 끝장을 보자 아예

▶정영진
이번 기회에 헤어지자?

▶장예찬
이번 기회에 그냥 돌이킬 수 없는 강 다 건너고 법적으로 당이랑 소송해서 그냥 아예 이제 끝내자 오히려 가처분 걸기를 바라는 당원들도 굉장히 많은 게 제가 파악한 여론입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근데 어쨌든 모든 당원에게 대체로 공평하게 뭔가 결정이 좀 나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비슷한 잘못을 한 사람은 비슷한 처벌 징계를 받는 게 맞겠죠. 근데 예를 들어 김종혁 전 최고 같은 경우는 이른바 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분이고 그런데 그 분이 뭐 어떤 특정 종교에 대해서 지금 문제가 되는 그 종교들에 대해서 뭐 사이비니 뭐 이런 얘기를 했다가 지금 징계를 받게 됐잖아요. 한 2년?

▶장예찬
제가 하나만 정정하면 그 종교를 비판해서 이 당무감사위에서 징계를 권고한 게 아니라

▶정영진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걸로 듣기는 했습니다.

▶장예찬
자기 뜻을 따라주지 않는 우리 당원들을 그 사이비 신도라고 폄하했기 때문인 거지 그 종교를 사이비라고 했다고 징계 사유에 들어간 건 아닙니다.
결이 굉장히 다르죠. 그거는

▶정영진
그 종교에서 집단으로 당에 들어온 사람들을 아마 사이비 당원 이렇게 아마 얘기를 하신 건가요?

▶장예찬
근데 이제 특검에서도 결과를 냈는데 그게 제가 당선됐던 전대 때 일인데 그 전후로 한 2천 명~3천 명 꼴랑 입당했다고 하거든요.
그러면 그 2천 명~3천 명을 비판해야지 우리 당원 전체를 그러니까 친한계와 뜻이 다른 당원 전체를 극우로 매도하거나 사이비 신도처럼 매도하는 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죠.
만약 민주당에서 소위 말하는 비명계 의원이 그런 식의 발언을 방송에서 지속적으로 했다면 민주당은 이렇게 오래 끌지도 않고 그냥 바로 심야 최고위 열어서 집에 보냈을 겁니다.

▶정영진
그래서 이제 김종혁 전 최고의 주장은 본인이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해서 지금 2년 정도 나왔는데 예를 들면 이제 박민영 대변인 같은 경우가 어제였나요?
서울시장과 만난 그 고문들 굉장히 이제 당의 원로 분들이시잖아요.
그분들에 대해서 사실 모욕적인 언사를 한 건 사실이잖아요.

▶장예찬
근데 평균 연령이 91세시다라는 게 어떻게 하면 모욕적인 언사가 되는 거죠?
저는 그게 이해가 잘 안 돼요. 그러니까 평균 연령이

▶정영진
맥락을 읽으면 저게 그 연세 있는 분들을 존중하는 태도가 전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장예찬
근데 이제 그만큼 사실은 현실 정치라든가 지금의 뭐 이 당게 같은 ip나 it적인 내용들이 나오는 사안에 대해서 잘 모를 수 있는 분들의 말씀이다. 그러니까 저 말씀이 꼭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라는 비판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그분들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할 자유가 있는 것처럼?

▶정영진
이 발언도 크게 문제 될 정도의 발언은 아니라고 보세요?

▶신혜원
내용을 보면 이제 평균 연령을 사실 언급할 필요가 없는 상황인데 일단 평균 연령 한 91세 고문님들의 성토다 한동훈

▶정영진
따위 징계한다고

▶신혜원
무너질 당이면 문 닫는 게 맞다 그러면서 이제 그분들을 향해서 제발 메타 인지를 키우시라. 그런 주장을 하는 건 고문이라는 수식이 민망한 일천한 아집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장예찬
근데 우리가 정치적으로 그 정도 비판은 서로 막 주고받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뭐 표현이 조금 더 정중했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 저도 뭐 그 말씀해 주시는 부분에 공감을 합니다만 저게 일종의 뭐 노인 비하나 뭐 폄하 발언이다라고 가는 건 좀 과한 해석인 것 같아요.

▶신혜원
이제 그렇게 해석의 영역에 있는 문제라고 예를 들면 이제 친한계에서 주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종혁 최고 같은 경우에는

▶장예찬
근데 이제 우리 김종혁 씨 발언 같은 경우는 단정적으로 당원들을 극우로 매도하거나 뭐 사이비 신도로 하는 발언 등이 누적되었기 때문에 이게 정치적 비판의 영역을 벗어나서 특정 정치인이나 차라리 당내 어떤 세력을 비판한 건 모르겠는데 당원 전체를 매도한 발언들이 너무 누적돼 있고요.

▶정영진
당원 전체를 매도했나요?

▶장예찬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직 그건 윤리위에서 의결이 안 됐습니다.
당무 감사의 권고로 윤리위에 안건이 올라가 있고 본인이 소명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기 때문에 소명 절차를 거칠지도 모르죠.
그건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그거는 어떤 수위로 징계가 확정될지는 윤리위 의결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신혜원
박민영 대변인 경우에는 이전에도 이제 김예지 의원을 향한 발언이 또 논란이 되기도 했잖아요.
일종의 장애를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그러니까 장애가 있어서 의원이 됐다 이런 발언으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이런 발언도 그럼 징계에 해당된다고 보지는 않으세요?

▶장예찬
제 일이 아니니까 제가 아주 정확하게는 기억을 못하지만 그 당시 박민영 대변인 본인의 발언보다 함께 또 유튜버 분이 옆에서 좀 되게 센 표현을 쓰고 비속어도 쓰고 했는데 그걸 박민영 대변인이 적극적으로 제지하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언론에 나간 어떤 되게 센 강경한 발언은 박민영 대변인이 직접 했던 건 아니라고 알고 있고요.

▶신혜원
눈 불편한 거 빼면 기득권이다 이런 발언은 직접 했었죠.

▶장예찬
그래서 그런 발언에 대해서는 대표께서 엄중 경고 조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혜원
그러니까 그런 조치의 차원이지 징계의 영역인가 하는 의문을 갖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장예찬
그러면 이제 윤리위에서 의결 권고를 받아서 그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공개한 자료 보니까 김종혁 씨 발언에 대해서 굉장히 방대하게 아카이빙을 했더라고요.
그걸 하나하나 보면서 윤리위에서 형평성이나 공정성 문제도 따지겠죠.

▶정영진
그래서 지금 현재 밖에서 볼 때 매우 친한계 내지는 한동훈 전 대표와 그와 함께 뜻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혹해 보이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이신 거죠?

▶장예찬
저희가 가혹해봤자 비명횡사시킨 것만 하겠습니까?
거기에는

▶신혜원
제명이면 당 나가고 출마 못하게 하는건데

▶장예찬
발끝도 못 따라갈 정도인데 이게 뭐 비한 행사도 아니고 비명계를 다 드러낸 것처럼 친한계를 다 드러내는 것도 아니고 유독 문제가 도드라지게 붉어진 특정인들에 대한 이 당헌 당규상의 절차가 진행된 거고요.
제가 늘 이 역지사지 참 좋아하는데 민주당에서 정청래 대표나 김민석 총리 가족들이 특정 IP에서 막 가족 명의로 막 천 개~2천 개씩 이재명 대통령 욕하다 걸렸으면 제명 안 당하나요?
제명 당하잖아요. 이런 절차 이렇게 1년 끌지도 않잖아요.
솔직히 민주당이면.
그러니까 그렇게 민주당에서는 어땠을까 개혁신당에서 천하람 대표 가족들이 이준석 대표 욕 그렇게 몰래 하다 걸렸으면 어땠을까 그렇게 생각해 보면 이건 정치적 책임의 문제로 너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정영진
근데 대통령이 막 너무 잘못하는 것 같다 거기에 대해서 이런저런 비판의 글들을 올릴 수 있는 건 아닐까요?

▶장예찬
올릴 수 있죠. 그런데 어쨌든 우리 한동훈 씨가 검사 때 남긴 명언이 있거든요.
걸리면 가야 된다. 근데 그게 걸렸잖아요. 당 대표 가족이라는 게 걸렸고 그게 단순히 가족들이 진짜 각각 나눠서 울분에 차서 글을 쓴 게 아니라 미국에 있는 딸이 어떻게 글을 써요?
80 넘은 장인 장모가 그 글을 직접 썼겠어요? 1분 간격으로? 특정인이 조작한 거잖아요.
그게 핵심이거든요. 그런 것까지 걸려버렸잖아요.
그럼 걸렸으면 가는 거죠. 책임지는 거죠. 마찬가지의 사태가 민주당에서 걸렸을 때 민주당은 훨씬 더 가혹한 처분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리고

▶장예찬
오늘 출연료 2배 주세요. 힘들어요. 혼자 이렇게 탱킹을 하고

▶정영진
알겠습니다.

▶장예찬
알겠습니다 하셨어요. 진짜 두 배 주시는 건가요?

▶정영진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두 배를 드려도 얼마 안 될 것 같은데

▶장예찬
물론 그렇긴 합니다.

▶정영진
또 지금 국민의힘이 이준석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과 조금 뭔가를 같이 하려는 움직임들이 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건 맞나요?

▶장예찬
이제 특검 연대를 하는 거죠. 저는 이거 앞장서서 선거 연대니 뭐니 확대 해석할 필요가 전혀 없다라는 말씀을 누차 드리겠고요.

▶정영진
오로지 특검만 연대해요?

▶장예찬
그러니까 항상 그 국민들께 진정성을 보이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정치 공학적으로 뭐 선거 연대를 한다 뭐 선거 때 어떻게 할 거다는 이야기를 일찍 꺼내면 너네 결국에는 선거 때문에 하는 거지라고 오해를 받잖아요.
그게 전혀 아니고요. 양당의 지지층도 선거 연대나 합당에 대해서는 서로가 다 지금은 부정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이 통일교 특검과 공천 헌금 특검은 너무 중요한 문제라 거기에 모든 에너지 전력을 쏟아부을 단계지 다른 거 이제 이야기할 단계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혜원
근데 이제 이거를 시초로 해 가지고 어떤 정책 연대라든지 이런 것들이 이어지면 나중에 지지층에서 동의를 얻고 하면 선거 연대도 할 수 있다.
그 가능성이 완전 배제하는 건 아닌거죠?

▶장예찬
저는 그 가능성을 지금 이야기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는 해석을 하겠죠. 해석은 언론의 자유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또 각 당의 당원들의 뜻이고요.
일단은 특검 하나에 올인해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과거 드루킹 특검을 관찰했을 때처럼 두 대표가 장동혁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목숨 걸고 특검 통과에만 올인해도 힘든 상황이다.
다른 거 생각할 겨를이 없다.

▶신혜원
혹시 두 대표가 저희가 아는 이 공식 석상에서 어제 백드롭 걸고 했던 그 회동 외에 물밑에서 회동하기도 하고 하시나요?

▶장예찬
저는 별도의 회동이 있다는 말은 제가 들어본 바는 없습니다.

▶신혜원
아니면 좀 가교 역할을 하신다든지

▶장예찬
아니요. 저도 뭐 그런 식의 역할을 따로 하고 있지는 전혀 않고요.
저 같은 사람이 나서서 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그게 또. 저는 이제 정치가 다 오픈되고 투명해지는 시대잖아요.
그러니까 물밑에서 뭐가 있다기보다는 물 위에서 특검을 관철시키기 위해 열심히 싸우다 보면 뭐 모르겠습니다.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그러나 지금은 일단 각 당 지지층이 이걸 반대해요.
그 지지층의 반대를 무릅쓰고 억지 연대를 할 수는 없거든요.
일단 특검부터 목숨 걸고 통과시키자 뭐 그 외의 이야기는 꺼내지 마라.
언론이 뭐라고 해석을 하든 그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신혜원
장동혁 대표의 지방선거 전략 중에 중도 확장이 어느 정도의 포션을 차지해요?

▶장예찬
아니 이제부터는 점점 더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죠.
그리고 당내 해묵은 계파 갈등 문제였던 한동훈 씨 징계 문제가 이제 일단락이 좀 됐잖아요.
뭐 오늘 내일 좀 시끄럽겠죠. 근데 뭐 그래봤자 이게 일주일 이상 갈 이슈도 아니고 그러고 나면 이제

▶정영진
최종 결정까지?

▶장예찬
네.

▶신혜원
어차피 당을 떠나게 될 것이다?

▶장예찬
이미 다 결론이 나왔고 뒤집힐 가능성이 없으니까요.
의결을 하든 뭘 하든 간에 그러니까 이게 뭐 길어야 며칠짜리 이슈인데 이게 일단락되고 나면 오히려 좀 더 홀가분하게 뭐 정책이나 인물, 메시지적으로 중도 확장하는 길이 열린 거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좀 점치고 있습니다.

▶정영진
한동훈 전 대표가 그렇다고 국민의힘에서 밀려났다고 아예 그럼 야인이 되고 안녕히 계세요 뭐 이럴 분은 아닌 것 같고

▶장예찬
유튜브 열심히 하시겠죠. 페이스북 하루에 한 20개 쓰실 거고.

▶정영진
네 계속해서 뭘 하실 텐데 그러면 중도 확장하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눈에 보이실 거 아닙니까?

▶장예찬
근데 이제 기자분들이 그걸 쓰는 것도 한두 번이지 이제 지방선거 공천 국면에서 서울시장 누가 되고 부산시장 누가 되냐 막 경선 치열해지고 하는데 그 관심이 언제까지 지금처럼 갈까요?
그리고 본인도 당에서 제명 받았다고 해서 당 망해라 선거 망해라 하고 발목 잡으면 그게 다 또 업보로 돌아오거든요.
그러니까 지난 대선 때 김문수 후보를 돕기보다는 방해를 했잖아요.
그런 것들이 사실은 당원들에게 누적된 어떤 밉상 지수로 쌓인 거거든요.
똑같이 하면 또 똑같이 계속 더 밉상이 되는 거죠. 하당 밑에는 언제나 지하실이 있으니까요.

▶정영진
한동훈 전 대표 댓글 팀이라고까지 할 건 아니겠습니다만

▶장예찬
혼자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속이 약간 울렁거리는데 질문을 조금만 천천히 길게 한 템포만 제가 숨을 돌려도 될까요?

▶정영진
알겠습니다. 한동훈 이건 뭐 본인이 아마 밝히셨던 내용인 것 같긴 한데 한동훈 이른바 댓글팀 그래서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그래도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온라인 작업을 나름 좀 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는 맞나요?

▶장예찬
그게 이제 저는 댓글팀이라는 표현을 쓴 적이 없고 여론 조성팀이라고 했고요.

▶정영진
여론 조성팀

▶장예찬
댓글팀은 이제 민주당 양문석 의원이 막 뭐 자기가 크롤링해서 있다 마다 한 건데 제가 말한 건 정치적 책임의 차원이죠.
그러니까 본인이 정치에 관심 없는 척하면서 주변에 기자들이나 방송 많이 나가는 사람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어디 가서 이 말 좀 해. 뭐 이를테면 종로 출마설 나왔을 때 제가 직접 받았던 중요한 오더는 종로 출마 절대 생각 없다.
비례대표 10번 정도 분위기 띄워달라.
그러니까 그 시기 때 저도 방송 나가서 한동훈 장관은 비례대표 10번 줘야죠 라고 했고 공교롭게 똑같은 이야기를 저랑 전혀 소통 안 하는 윤희석 전 대변인이 방송에서 했어요.
아마 공통된 누군가로부터 우리가 그런 여론 조성의 메시지를 받았겠죠.
합리적으로.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할지 몰라도. 그런데 어떻게 비례 10번이 똑같은 타이밍에 똑같이 나와요?

▶정영진
본인은 누구한테 받은 거예요?

▶장예찬
한동훈 장관의 최측근으로부터

▶신혜원
장관 시절의 최측근으로부터

▶장예찬
그러니까 이제 그런 것들이 이제 여론 조성이라는 건데 이게 법적으로 불법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대단히 문제가 되는 거 아니냐. 정치에 관심 없는 척했으면서. 그게 제가 했던 이 정치적 비판의 본질이고요.
그거는 여전히 유효하죠. 사실이니까 저를 고발 못 하는 거고

▶정영진
그거 아니라고 사실 무근이다 이렇게 만약에 얘기를 하면 본인이 그걸 반박할 증거는 있으신 거예요?

▶장예찬
저 그때 텔레그램도 일부 공개하고 했었어요.

▶정영진
그래요? 알겠습니다. 당명은 뭘로 가는 게 좋을까 뭐 혹시 개인적으로 추천한 당명이 있습니까?

▶장예찬
되게 재미없는 대답인데요. 그냥 보수의 가치를 담는 당명이어야 된다.

▶정영진
보수의 가치. 자유

▶장예찬
제가 어떤 단어가 좋을지는 또 당원들이 선택해야 되지만 국민의힘이 이제 피플 파워 파티거든요.
제가 최고위원일 때 제가 외국 또 이제 나가고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 만날 때 영어로 이제 피플 파워 파티라고 하면 잘 모르는 분들은 급진적 사회주의 정당인 줄 알아요, 사실은.
인민의 힘 이런 약간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국제 정치에서 굉장히 동떨어진 이름이었던 거예요.
사실은 영문명으로 생각해 보면. 그래서 그러니까 리퍼블릭 데모크라시 되게 설명이 필요 없잖아요.
좀 그런 식의 어떤 간명하고 국제 정치에서 통용되는 가치를 지향하는 이름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영진
그러면 아마 공화나 자유 정도가 들어갈 가능성이 좀 높겠군요?

▶장예찬
많이 언급은 되는데 제가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 지는 잘 모르겠어요.

▶신혜원
그러니까 뭐 당원들한테 물어봤을 때는 뭐 자유, 공화, 미래 이 키워드들이 3개 꼽혔다고 하는데 일단 과거의 이름들에 들어가 있던 키워드들이라서 연상되는 것들이 있잖아요.

▶장예찬
근데 완전히 새로운 당명을 짓는 게 불가능하고요.
사실은 이게 뭐 일정 부분은 어느 당도 이거 쓰는데 어느 당도 저거 쓰는데 과거에 이랬는데 하면 이제 아무 이름도 못 바꾸죠. 숭구리당당할 거 아니면. 그래서 그런 거에 개의치 않고 앞으로 이 당명을 100년 동안 안 바꾸겠다라는 생각으로 가치를 전 담아야 된다고 봐요.

▶정영진
전 국민이 우리 국민의힘에게 우리 당에 반한다 그래서 반한당 어떨까?

▶장예찬
아 그것도 되게 그 중의적인 표현을 담은 굉장히 제가 좋아하는 영포티스러운 개그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 영포티 감성을 되게 좋아해가지고. 저도 곧 포티라서.
이제 서른아홉 됐으니까

▶신혜원
저기 윤석열 나이

▶장예찬
윤석열 나이로는 37이죠, 지금 아직.

▶정영진
아 그래요? 좋습니다. 혹시 오늘 뭐 못 다한 얘기 있으실까요?

▶장예찬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자 오늘 장예찬 부원장님과 함께 했고요.
대충 당내 어떤 그 마음을 조금 파악하는 데 도움이 좀 된 것 같습니다.

▶신혜원
지도부의 뜻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던 인터뷰였던 것 같습니다.

▶정영진
네. 오늘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또 뵙겠습니다.

▶장예찬
감사합니다.

▶정영진
네 고맙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터뷰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신혜원 기자 (si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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