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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尹 평가 긴 호흡으로 봐야”… 한동훈 “朴 찍으면 장동혁 찍는 것”

2026.05.12 04:34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 뉴스1 
6·3 지방선거와 함께 ‘미니 총선’급으로 열리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후보들 간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야권 후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두고 공방을 벌였고, 범여권 후보들은 상대의 발언과 경력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부산 북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1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내란 혐의 재판 1심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아직 재판도 끝나지 않은 상태인데 역사적 평가는 긴 호흡을 가지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박 후보를 찍는 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찍는 것”이라며 “박 후보를 찍으면 장동혁 대표의 당권이 연장되고, 보수 재건이 불가능해진다”고 밝혔다. KBS부산총국·한국리서치가 북갑 주민 500명을 8∼10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37%, 박 후보 17%, 한 후보 30%로 집계됐다(전화 면접·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경기 평택을에선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신경전이 계속됐다. 조국혁신당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김 후보가 지역에서 기호 3번 조국 대표를 찍으면 2번 유(의동) 후보가 된다는 식으로 선거운동을 하는데 전형적인 내용 없는 네거티브”라며 “발언을 당장 철회하라”고 밝혔다. 조 후보도 “이태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심각한 발언을 했는데 왜 사과를 거부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부족했던 점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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