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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돈 뺄 수 있는 파킹통장, 예적금 이자의 2배

2026.05.12 00:38

조선일보 머니
김나영 양정중학교 교사

증시 변동성이 커진 시기에는 투자자 워런 버핏처럼 현금을 보유하는 것도 전략이다. 하지만 이 현금을 금리 0.1%짜리 일반 입출금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면, 그것은 돈을 ‘방치’하는 것에 가깝다. 잠자는 돈이 매일 아침 커피 한 잔 값을 스스로 벌어오게 만드는 법을 조선일보 머니 ‘재테크 숟가락’에서 김나영<사진> 양정중학교 교사가 정리했다.


파킹통장은 이름 그대로 차를 잠시 주차하듯, 돈을 잠시 맡겨두었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수시 입출금 통장의 일종을 말한다. 은행법의 보호를 받으며,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된다. 김 교사는 “파킹통장은 일반 수시입출금 통장보다는 이자를 많이 주지만 예적금과 달리 돈을 언제든 뺄 수 있다”며 “증시, 금리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장기간 자금을 묶어두지 않으려는 재테크족에게 인기”라고 말했다.

실제 파킹통장과 단기 예금 상품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3월 말 기준 ‘요구불예금’ 잔액은 699조9081억원으로 전월(684조8604억원) 대비 15조477억원 늘어났다. 요구불예금은 은행에 맡긴 돈을 정해진 만기 없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예금이다. 같은 기간 정기예금 잔액은 937조4565억원으로 전월 대비 9조4332억원 줄었다.

이런 재테크 흐름에 맞게 최근 금융권에서도 높은 금리와 혜택을 담은 파킹통장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4월 말 기준으로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파킹통장은 OK저축은행에 있다. 김 교사는 “50만원까지 연 최고 7%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의 한도가 아쉽거나 여러 계좌로 쪼개 넣기 번거로운 ‘큰 손’들이라면 발행어음이 대안이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이 4조 원이 넘는 초대형 증권사가 자신의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어음이다. 파킹통장과 달리 증권사 발행 상품이라 예금자 보호는 안 된다. 김 교사는 “‘어음’이라고 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자본금이 넉넉한 대형 증권사만이 취급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조선일보 머니’ 영상을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복사해서 접속해보세요.

https://youtu.be/52QZsXnA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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