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2026.05.11 11:04
우선 경기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민영 후보는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이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섹시와 보이시’ 코너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11년 전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에 올라온 관련 영상은 올해 5월 11일 기준 조회수 470만 회에 달한다.
‘웃찾사’ 폐지 이후에는 배우와 쇼호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박 후보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누구의 목소리가 아직 전달되지 않았는가’다. 소외된 분들의 목소리를 의회로 가져오는 일”이라며 “장애인, 어르신, 자립준비청년, 이주민, 그리고 환경과 같은 공공의 가치까지 지금까지 충분히 말해지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있다. 그 목소리를 듣고 조례와 예산으로 바꾸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2024년 은퇴 당시 “땀 흘려 노력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멋진 세계에서 살아온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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