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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U대회 1년 앞으로…세종시, 일상 속 탄소중립 전환 추진

2026.01.15 13:48


내년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를 앞두고 세종시가 일상 속 탄소중립·녹색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시는 시민과 하계U대회 방문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올해 도시환경 정비·관리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전체 도시환경 관리 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를 운영한다.

도시환경 개선을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요소인 가로수와 녹지는 체계적인 예·제초 작업을 통해 경관을 개선한다. 공중화장실은 위생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개방화장실을 확대한다.

도시 청결 활동이 시민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기업·단체로 구성된 ‘환경 서포터즈’를 도입하는 한편 매달 ‘환경정비의 날’도 운영한다.

하계U대회 기간에는 세종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장과 선수촌 주변은 개최 종목을 상징하는 테마정원을 조성한다. 도심 곳곳에 있는 회전 교차로의 경우 ‘ㅇ(이응)정원’으로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만의 도심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청광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든다.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됐다.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점검 강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는 비상저감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깨끗한 공기질을 확보키로 했다. 지역 내 생태복원대상지도 추가로 발굴해 건강한 생태계가 탄소흡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통한 ‘탈탄소 녹색수송’ 전환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기차 1227대, 수소차 56대 등 1283대의 무공해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보급된 515대 대비 약 2.5배 확대된 규모다. 내연 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면 전환 지원금을 지원한다.

권영석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올해는 충청U대회 등을 앞두고 세종의 도시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녹지 향유권이 풍부한 녹색도시 조성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도시 곳곳에서 녹색문화를 느끼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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