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 입맛 까다로워"
2026.05.11 16:54
[서울=뉴시스]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위해 요리를 배웠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채아 캡처)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채아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시아버지의 생신상을 준비하기 위해 장호준 셰프에게 요리 수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채아는 시부모가 지내는 서울 집을 찾았다. 그는 "어머님, 아버님이 살고 계시는 서울 시댁인데 지금 고흥에 계신다"며 "서울에 특별한 일이 있을 때가 아니면 고흥에 계신다. 공기도 훨씬 좋고 조용해서 거기서 쉬시다가 일이 있을 때 올라오신다"고 말했다.
이어 "5월이 아버님 생신인데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아버님이 정말 예민하시고 입맛이 정말 까다로우시고 디테일하시다. 함부로 요리해서 감히 아버님 앞에 내놓기가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한채아는 "장호준 셰프님에게 하나의 요리를 배우면 좋지 않을까 싶다"며 "'아버님, 제가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 했습니다' 하면 어머님, 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서 요리를 배워볼까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한채아는 장호준 셰프에게 스키야키를 배웠다. 장 셰프는 한채아에게 "고흥에 불러주시면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숯 요리를 해드리겠다"며 "저도 전설적인 시아버지를 뵙겠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성연, 이혼 3년 만에 재혼…남편 첫 공개
◇ '왕사남' 박시영, 15년 열애 동성연인에 애정표현
◇ 이서진, 대림그룹 손녀와 투샷…재벌가 친분 여전하네
◇ 이지훈 아내 '어린이집 저격 논란' 시끌
◇ 브래드 피트와 북촌서 찰칵?…정윤민 사진 '가짜'였다
◇ '에일리♥' 최시훈 "집안일은 남자가 해야지"
◇ 채리나 "시험관 실패보다 지인들 배려가 큰 상처"
◇ 유라 "수지·지연 미모에 충격…기 죽어서 울었다"
◇ 조혜련 "홍석천, 대학 땐 여자 좋아해"
◇ 최고기 "이주은 사이에 딸 있다" 또 혼전임신 고백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