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과 이혼' 유튜버 최고기…"홀로 딸 육아중, 여친 이주은 임신", 결혼 허락 받아
2026.05.11 12:35
크리에이터 최고기 [최고기 공식 블로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여자친구 이주은의 임신 사실을 고백하면서,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방송 뒷이야기입니다’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서 최고기는 “주은씨랑 부모님을 뵙고 결혼 허락받으러 가려는 와중에 (‘X의 사생활’) 작가에게 섭외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옆에 있던 여자친구 이주은은 “엄마가 되려 ‘오빠 직업이 방송 일이지 않냐’며 ‘네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우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셔서 출연을 결심한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주은은 상견례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아빠가 큰 산이었는데 오빠를 보고 합격을 줬다”고 말했다. 이에 최고기는 “30분 정도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제가 ‘아버님 드릴 말씀이 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상견례 분위기가 얼었다”고 했다.
이주은의 부모는 얼마 안있어 자리를 떴고, 두 사람은 다음 날 부모를 다시 찾았다고 한다.
이주은은 “오빠가 ‘주은이를 딸이랑 같이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얘기하니 아빠가 받아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기는 혼전 임신 상태인 유깻잎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가 4년 만인 2020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한명 주고 있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 중이다.
두 사람은 이혼 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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