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연일 정책 맞대결 [6·3 지방선거]
2026.05.11 19:20
‘AI G2서울’ 공약 발표… 市 행정도 AI 전환 밝혀
吳 “토허제 논란 해프닝… 與 프레임 공격”
“재임 중 유일한 실책” 부동산 이슈 앞세워 대여 공세
| |
정 후보는 11일 서울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일대를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 등을 담은 ‘AI G2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 도시 인프라 관리처럼 현실공간에서 작동하는 AI 기술을 뜻한다.
이 지역을 ‘피지컬 AI 실증특구’로 조성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조달, 상용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단 구상이다. 서울시가 보유한 교통·모빌리티·도시관리 데이터 등을 활용해 공공시설 점검 로봇, 자율주행 셔틀, 도시안전 AI 서비스 등을 개발해 실제 행정에 적용할 방침이다.
| |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LG AI 첨단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뉴스1 |
| |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지대 이동편의시설 설치 대상지를 찾아 주민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
그러면서 오 후보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 구역 해제가 부동산 문제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 시장 10년 동안 서울의 주택은 암흑이었다”며 “389곳의 재개발·재건축 구역을 다 풀면서 5~10년 뒤 공급량을 대폭 줄였다”고 지적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뉴시스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