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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 다정함 지우고 독기 장착…'대군부인' 판도 뒤흔들었다

2026.05.11 14:37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노상현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본격적인 흑화를 알리며 극의 판도를 뒤흔들었다.

노상현은 8일과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 10회에서 민정우의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결혼 계약서 유출 이후 이안대군(변우석)이 왕위를 노린다는 루머가 확산되자 민정우는 “대군 자가, 왕실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섭정을 종료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차분하지만 날 선 어조가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민정우는 아버지의 묘비 앞에 늘 지니던 묵주를 내려놨다. 그 순간은 그가 다정함을 지우고 독기를 품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며 극의 흐름을 바꿨다.


성희주(아이유)의 사랑 고백도 민정우를 흔들었다. 이안대군을 향한 마음을 완전히 자각한 성희주를 바라보며 “유감이네”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분노와 상실감이 동시에 묻어났다.

이후 민정우는 더욱 서늘해졌다. 부원군 윤성원(조재윤)이 이안대군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과 이안대군의 선위 소식을 두고 왕비 윤이랑(공승연)을 몰아세우며 팽팽한 대립을 만들었다.

극 말미에는 민정우가 이안대군에게 편전에서의 만남을 청한 뒤 거센 불길이 치솟았다. 충격적인 엔딩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노상현은 민정우의 흑화를 무게감 있게 표현했다. 눈빛, 표정, 호흡의 변화까지 세밀하게 담아내며 분노와 일그러진 연심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11회는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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