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국 이란 개입 임박했나…"24시간 내 개입 가능성"
2026.01.15 13:49
복수의 외교관에 따르면 알우데이드 기지에 머무는 일부 인력에 이날 저녁까지 기지를 떠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미국 관리는 "역내 긴장이 고조된 것을 고려한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을 연일 시사하는 가운데 포착된 움직임이어서 주목됩니다.
한 유럽 관리는 로이터에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크다"며 "24시간 개입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 CBS방송 인터뷰에서 이란 당국이 시위 참가자를 교수형에 처할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그들이 그런 일을 한다면 우리는 매우 강력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모하마드 파크푸르 IRGC 총사령관은 이날 "강력한 IRGC는 적과 그들의 다에시(이슬람국가·IS) 같은 내부 용병의 오판에 결정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준비태세를 갖췄다"며 반정부 시위의 배후로 숙적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도부를 지목해 경고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X 미 중부사령부·@MAmirizadeh·@MaShafipour·@hexpeditionist·@angelwoman501·@IRIran_Military·@WorldNewsTimee·사이트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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