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한 탑승감으로 서킷 전율 선사
2026.05.11 18:15
LG전자·소니·로지텍 협업 개발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의 드라이빙 경험을 가상 환경으로 구현한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사진)'를 출시한다. LG전자, 소니, 로지텍, 넥스트 레벨 레이싱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을 기반으로 실차 데이터에 근거한 물리엔진을 통해 N 브랜드의 고성능 드라이빙 감성을 구현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뮬레이터는 PRO와 RACER 2종으로 구성된다. PRO는 LG전자 G 시리즈 패널을 탑재한 LG OLED Pro와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적용한 고성능 사양이며, RACER는 LG OLED 65인치 TV와 플레이스테이션 5를 탑재한 표준 사양이다.
콕핏은 넥스트 레벨 레이싱 GT 엘리트 라이트 제품에 현대 N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고, 시트는 아반떼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로 실제 N 차량 탑승감을 재현했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은 로지텍 G의 '트루포스' 피드백 기술과 최대 8N·m 토크의 다이렉트 드라이브를 탑재한 RS50 SYSTEM 레이싱 휠과 RS페달로 구성됐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e스포츠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7' 국가대표 선발전의 공식 장비로 먼저 활용됐다. 지난 8일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1라운드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김영찬 선수가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 본선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선발전에는 '아반떼 N TCR'과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대회 차량으로 사용됐다. 게임 내에는 아이오닉 5 N과 아반떼 N도 구현돼 있으며, 현대차는 그란 투리스모 7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차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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