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일베 표현 논란…선수 이름에 이런 자막을?
2026.05.11 14:06
전날 치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영상에서 롯데 자이언츠 소속 노진혁 선수 이름에 ‘무한 박수’라는 자막을 넣어, ‘노무한 박수’로 보이게 편집한 것이다. 특히 노진혁 선수의 고향이 광주고, 상대 팀 또한 광주 연고의 KIA 타이거즈여서 논란이 더 커졌다.
누리꾼들은 “의도적으로 저런 자막을 달다니 제정신이냐”, “음침하다”, “편집자 징계하고 빨리 바꿔라”” 등 비판했고, 현재 해당 장면은 삭제됐다.
이날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측은 “금일 업로드된 영상 내 자막 표현으로 인해 불쾌감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문제가 된 자막은 촬영 및 편집 과정에서 해당 표현의 연상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사용됐으며, 확인 즉시 해당 장면을 삭제 조치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보다 세심하게 검토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콘텐츠 제작 및 검수 과정 전반을 더욱 철저히 점검해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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