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영상] 의자 위 금목걸이가 사라졌다…알고 보니 반려견이 '꿀꺽'
2026.05.11 17:12
1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더타이거 등에 따르면 태국인 남성 낫타폰 룩카차트(41)는 최근 틱톡에 반려견들이 금목걸이를 삼켜 수술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낫타폰은 포메라니안 세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목걸이를 삼킨 것은 생후 7개월 된 '샤부'와 8개월 된 '유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잠자리에 들기 전 21만 밧(약 94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의자 위에 올려뒀다가 다음 날 아침 두 반려견이 목걸이를 씹어 삼키는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은 금을 수거해 계산한 결과 반려견들이 삼킨 양은 14만 밧(약 640만원)어치로 추산됐습니다. 엑스레이 검사에서 두 반려견의 위장에 금조각이 선명하게 찍혀 담당 수의사는 즉각 제거 수술을 권고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낫타폰은 "두 마리 모두 안정을 되찾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방송사 채널8은 낫타폰이 훼손된 목걸이와 뱃속에서 빼낸 금조각을 모두 금은방에 되팔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맹세은
영상 : 더타이거·TikTok @pompomgang888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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