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장중 63,000선 넘어…최고점 찍고 하락 마감(종합)
2026.05.11 17:24
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95.77(0.47%) 내려간 62,417.88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한때 670포인트 넘게 오른 63,385.04를 기록했다.
지난 7일에 이어 다시 63,000대에 진입하면서 2거래일 만에 장중 최고가를 새로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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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주말 미 증시가 하이테크 주를 중심으로 상승해 매수 심리를 뒷받침해줬다"며 "도쿄 증시에서도 소프트뱅크그룹 등 인공지능 및 반도체 관련 주식을 위주로 매수 우위를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교착 국면이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3%대 상승세를 보이자 투자 심리가 냉각됐다.
한편, 엔/달러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 제안에 대해 불만을 표명한 후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달러당 157엔 초반대로 강세를 보였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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