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가슴 철렁…강수지, 200일 러닝 후 디스크 협착 진단→근감소증 "뛰지 말라고" (강수지tv)
2026.05.11 15:07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강수지가 허리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5월 11일 채널 '강수지 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는 '지금부터 꼭 챙겨야 하는 것들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는 "오늘의 주제는 건강이다"며 "50대 후반이니까 사람들 만나면 하루 종일 건강 얘기 한다. '나이가 드는 건 슬픈 일이긴 하는구나' 이런 얘기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수지는 최근 200일 연속 러닝에 성공했지만 현재는 디스크 협착 증상 때문에 3주째 운동을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계속 뛰려고 했는데 너무 안타까웠다. '머신에서는 걷지 말아라'라고 하더라. 트랙에 가서 아프기 전까지만 빠른 걸음으로 걷고만 있다. 뛰지는 말라고 했다. 하지 말라니까 왜 이렇게 하고 싶은지. 많이 좋아져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만 있으면 다시 뛸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트랙에 나가서 보니까 뛰는 사람이 너무 부럽더라"라고 털어놨다.
강수지는 "근감소증이라 근력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며 유산소와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검진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강수지는 "안과에 얼마에 한 번 가시냐"며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안과에 가려고 한다. 시신경도 봐야 하고. 초반에 알면 뭐라도 할 수 있는데 늦어지면 머리 아파지고 고생할 수 있다. 청력도 나이 들면서 나빠진다. '귀가 안 들리지' 하는 걸 그냥 넘기지 말고 이비인후과 가서 청력도 검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수지는 정형외과도 처음 방문했다며 "무릎이 조금 아파도 달리기를 해서 나아졌다. 고관절이 아파서 동네 정형외과를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골반 발란스가 기울어졌더라. 그러면서 너무 아파서 MRI도 찍어보고 했더니 디스크 협착이 4번 5번인가 있다고 하더라. 정형외과도 나이 들면 한 번씩 가야 되나 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프지도 않은데 갈 이유는 없지만 한번 체크를 하기 위해서는 가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라고 했다.
강수지는 "허리는 많이 좋아졌다. 많이 나으면 바로 달리기와 근력운동을 병행해서 운동을 하려고 한다. 지난 200일 동안 뛰면서 기초 체력이 좋아졌다. 너무 예민하게 건강 걱정하는 건 안 좋으니까 '무심한 게 이긴다'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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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허리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5월 11일 채널 '강수지 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는 '지금부터 꼭 챙겨야 하는 것들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는 "오늘의 주제는 건강이다"며 "50대 후반이니까 사람들 만나면 하루 종일 건강 얘기 한다. '나이가 드는 건 슬픈 일이긴 하는구나' 이런 얘기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수지는 최근 200일 연속 러닝에 성공했지만 현재는 디스크 협착 증상 때문에 3주째 운동을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계속 뛰려고 했는데 너무 안타까웠다. '머신에서는 걷지 말아라'라고 하더라. 트랙에 가서 아프기 전까지만 빠른 걸음으로 걷고만 있다. 뛰지는 말라고 했다. 하지 말라니까 왜 이렇게 하고 싶은지. 많이 좋아져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만 있으면 다시 뛸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트랙에 나가서 보니까 뛰는 사람이 너무 부럽더라"라고 털어놨다.
강수지는 "근감소증이라 근력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며 유산소와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검진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강수지는 "안과에 얼마에 한 번 가시냐"며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안과에 가려고 한다. 시신경도 봐야 하고. 초반에 알면 뭐라도 할 수 있는데 늦어지면 머리 아파지고 고생할 수 있다. 청력도 나이 들면서 나빠진다. '귀가 안 들리지' 하는 걸 그냥 넘기지 말고 이비인후과 가서 청력도 검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수지는 정형외과도 처음 방문했다며 "무릎이 조금 아파도 달리기를 해서 나아졌다. 고관절이 아파서 동네 정형외과를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골반 발란스가 기울어졌더라. 그러면서 너무 아파서 MRI도 찍어보고 했더니 디스크 협착이 4번 5번인가 있다고 하더라. 정형외과도 나이 들면 한 번씩 가야 되나 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프지도 않은데 갈 이유는 없지만 한번 체크를 하기 위해서는 가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라고 했다.
강수지는 "허리는 많이 좋아졌다. 많이 나으면 바로 달리기와 근력운동을 병행해서 운동을 하려고 한다. 지난 200일 동안 뛰면서 기초 체력이 좋아졌다. 너무 예민하게 건강 걱정하는 건 안 좋으니까 '무심한 게 이긴다'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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