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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사서 크게 누린다"…'삼전닉스'보다 낫다는 삼전우·SK스퀘어

2026.05.11 16:39

코스피가 324.24포인트(4.32%) 상승한 7822.2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마감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증시가 표시되어 있다. 2026.5.11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랠리에 힘입어 삼성전자우선주(005935)와 SK스퀘어(402340)의 '갭 메우기'도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반도체 랠리에 올라탈 기회로 인식되면서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국내 증시 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우선주(2090억 원)와 SK스퀘어(1250억 원)를 가장 많이 팔았다.

지난주(5월 4일~8일) 거래일 간 개인투자자들은 두 종목을 SK하이닉스(9460억 원)에 이어 두 종목을 8600억 원, 6510억 원 사들이며 가장 많이 순매수했지만, 대거 차익실현에 나선 것이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우선주(2520억 원)를 전 종목 중 가장 많이 사들이며 개인이 던진 물량 상당수를 흡수했다.

삼성전자(보통주)와 SK하이닉스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우선주, SK스퀘어, 삼성물산(028260) 등 관련 종목의 동반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8만원, 190만원대까지 급등하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선주와 모회사 관련주에도 투심이 확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우선주의 경우 연초 대비 118.5% 상승하며 보통주 상승률 138.1%에 못 미쳤지만, 지난 4월 랠리부터는 우선주가 71.0% 상승하며 보통주(70.8%) 상승률을 넘어섰다.

SK스퀘어 역시 4월부터 154.4% 급등하며 지난 6일에는 주가 1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삼성전자 우선주와 SK스퀘어는 이날만 8.11%, 6.68% 상승하며 시총 3~4위 자리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이날은 SK스퀘어가 삼성전자 우선주를 밀어내고 시총 3위 자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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