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2026.05.11 10:36
LG전자 올레드(OLED) 모니터가 압도적 화질을 앞세워 가상 환경에서 실제처럼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LG전자는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 브랜드 드라이빙 경험을 구현한 레이싱 시뮬레이터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에 올레드 모니터를 공급해 실제와 같은 고성능 드라이빙 감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사양에 따라 프로와 레이서 2종으로 구성된다. 프로 모델에는 65형 LG 올레드 프로 모니터가, 레이서 모델에는 65형 LG 올레드 TV가 적용된다.
4K 올레드 패널이 적용된 LG 올레드 프로 모니터는 고화질·고용량의 콘텐츠를 압축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춘 전문가용 모니터다. 자체 색 보정(Calibration)과 화면 밝기·색상을 균일하게 표현하는 최적화 보정 기능으로 생생한 색감을 그대로 표현하는 데에 장점을 갖추고 있다.
정확한 색 표현력,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 빠른 응답속도와 압도적 화질을 바탕으로 LG 올레드 프로 모니터는 방송과 영화 등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탑재로 적용 영역을 더욱 넓혀가게 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오랜 시간 축적한 올레드 기술력과 사이니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상 제작 현장부터 각종 시뮬레이터까지 맞춤형 솔루션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업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현대 n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