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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북구 일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5월 분양 앞둬
2026.05.11 17:00
고물가·고금리 이중고에 갇힌 3040세대의 내 집 마련 진입 장벽을 확 낮춘 맞춤형 신축 아파트가 이달 서부산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극소수에게만 돌아가는 이벤트성 할인이 아니라, 일반 분양 물량의 70% 이상에 '분양가 5% 잔금 할인'이라는 대규모 혜택을 전면 적용하기로 했다.
최근 주택 건설 현장의 비용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설공사비지수는 올해 2월 기준 133.69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으며, 정부가 발표한 기본형건축비 또한 지난 3월 2.12% 추가 인상되며 분양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처럼 제도적·환경적 요인이 맞물리며 향후 공급될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 압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북구 일원에서 5월 분양을 앞둔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부산시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된다. 가장 주목할 점은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물량의 규모다. 전체 일반분양 물량 288가구 중 무려 73%에 달하는 210가구가 아이맘부산플랜 5% 특별 할인 적용 대상이다. 세부적으로는 다자녀 가구 126가구, 신혼부부 84가구에 혜택이 돌아간다. 일반분양 10채 중 7채 이상이 할인을 받는 셈으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3040세대 입장에서는 가점 경쟁 부담을 덜고 비용까지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기회다.
단지 바로 앞에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자리하며, 도보권에 KTX와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을 갖췄다. 여기에 구포대교, 강변대로를 비롯해 덕천·삼락 IC 진입이 수월하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와 백양터널 등을 통해 부산 도심 및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가람중학교를 비롯해, 인근에 구포초등학교도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보 통학을 보장하는 '안심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낙동강 파노라마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며, 인근에 삼락생태공원과 화명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등이 자리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에코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과 덕천동 중심상업지역이 근접해 있으며, 구포 재래시장 현대화 및 환경개선사업(‘26년 완료 예정)이 진행 중에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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