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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도민 목소리 듣겠다"… 16일 '경청 캠프 집들이' 개소

2026.05.11 16:23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
정청래 대표 등 중앙당 인사 방문
오후 2시 본행사서 지지 호소
응원함·게시판으로 도민 의견 접수
"민생 회복 정책으로 제주 열겠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가 마련된 제주시 오라이동 건물. 위 후보는 오는 16일 이곳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경청 캠프 집들이' 형식의 개소식을 연다. /사진=파이낸셜뉴스DB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도민에게 개방하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선다. 개소식 형식도 일방적 행사보다 도민이 자유롭게 찾고 의견을 남기는 '경청 캠프 집들이' 방식으로 준비한다.

위 후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열린 개소식-도민과 함께하는 경청 캠프 집들이'를 연다.

이번 개소식은 후보 후원회와 지지자뿐 아니라 일반 도민도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선거사무소를 특정 지지층의 공간이 아니라 도민 의견을 듣는 열린 캠프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중앙당 관계자들이 캠프를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중앙당 차원의 지원 메시지를 통해 제주도지사 선거에 힘을 싣는 일정이다.

본 행사는 오후 2시에 열린다. 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주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후원회장, 총괄선대본부장, 도민 대표 등이 참석해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캠프에는 방문자들이 승리 기원 메시지와 후보에게 바라는 내용을 적을 수 있는 응원함과 게시판도 마련된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후보의 조직력과 선거 기조를 보여주는 첫 공개 무대 성격이 크다. 위 후보 측은 '집들이'라는 형식을 통해 대규모 정치 행사보다 도민 접점을 앞세우겠다는 구상이다.

위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도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집들이 행사로 준비했다"며 "삶의 현장을 찾아 도민 목소리를 듣고 민생 회복 정책으로 위대한 제주의 시작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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