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16일 개소식 개최... 도민과 함께하는 경청 캠프
2026.05.11 16:31
위성곤 후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열린 개소식-도민과 함께하는 경청 캠프 집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소식은 위 후보 후원회를 비롯해 지지자들과 도민 모두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개소식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중앙당 관계자들이 캠프를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이날 오후 2시에 열린다. 위 후보는 도민들에게 제주의 미래 비전을 알리고 투표 참여와 함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후원회장, 총괄선대본부장, 일반 도민 대표들이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캠프에는 방문자들이 승리 기원 응원 메시지와 후보에게 바라는 이야기를 적는 응원함과 게시판도 마련된다.
위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집들이 행사로 준비해 클린선거 분위기를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삶의 현장을 찾아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 회복 정책을 만들어 도민과 함께 위대한 제주의 시작을 열겠다"고 말했다.
앞서 위 후보는 지난 2월 19일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가 아닌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며 지방선거를 공식화했다. 이어 제주시 더 큰 내일센터 인근(연북로 257)에 선거 사무소를 내고 6·3 지방 선거에 대비해 왔다.
핵심 공약으로는 제주국제과학기술대학원 설립,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AI 프리존 구축, 청년 기본소득 확대, 소상공인회의소 설립, 햇빛연금·바람연금 도입,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 제주 기본사회 7대 무지개 정책 추진 등을 제시했다.
위 의원은 서귀포고와 제주대를 졸업하고 제20대 서귀포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국회에 입문한 뒤 제21·22대에 연이어 당선되며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달 치러진 당내 경선에서 문대림 후보에게 최종 승리하며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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