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생활도민 제도’ 시행 1년, 가입자 7만9천명 돌파
2026.05.11 16:50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5월 첫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의 가입자가 시행 1년 만에 7만9,000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강원 외 지역 거주자가 주소 이전 없이도 모바일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아 도내 숙박·음식·관광시설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원형 생활인구 등록제다.
지난 4월에는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제주특별자치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를 추진해 제주지역 가입률이 3배 이상 증가했다. 또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가 맞물린 5월 첫째 주에는 한 주 동안 신규 가입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현재 제휴처는 341곳으로 시군에서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시설을 제휴처로 등록하는 등 동참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의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강원도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8.8배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평균 체류시간과 타 시도 거주자 비중,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 역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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