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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지난해 매출 4363억 달성...'TOP 3' 고성장 도약

2026.01.15 12:06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세종 제공]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이 지난해 매출액 436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바탕으로 기록적인 매출성장을 통해 업계 'TOP 3'로 자리매김했다.

세종은 15일 2025년 매출액 43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명실상부 업계 매출 'TOP 3'로 국내 로펌시장 내 경쟁구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20년 2265억원에서 2025년 4363억원으로 5년간 93% 성장했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2021년 취임 이후 우수 인재 영입과 조직 역량 강화를 본격화했다. 이는 거래·규제·분쟁이 복합적으로 얽힌 법률 리스크에 대한 해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최근 성장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세종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다수 합류하면서 기존 구성원들과의 유기적 협업이 확대됐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기반과 매출이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됐다.

그 결과 2024년에 16% 매출 성장을 한 것에 이어 2025년에 또다시 18%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2년 사이 1100억 이상의 매출이 증가한 결과다. 특히 M&A, ICT(사이버보안), 기업송무(민·형사), 조세, 공정거래 분야에서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M&A 분야에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통합법인 시가총액 65조), 알리익스프레스-신세계그룹 온라인 플랫폼 합작법인 설립(6조원), SK에코플랜트의 리뉴어스 등 환경 자회사 매각(1조7800억원) 등 고난도의 대형 거래 자문이 큰 폭으로 늘면서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ICT(사이버 보안) 분야에서는 대규모 해킹사고가 발생한 대기업들을 대리하여 침해사고 조사 대응,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절차 대응, 민·형사 대응 등에 이르는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 주요 성장동력 중 하나가 됐다.

기업송무 분야에서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영풍·MBK 연합을 대리하는 등 주요 경영권 분쟁 사건을 다수 수행해 왔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HDC현대산업개발 상대 2500억원대 계약금 소송, 카카오 형사사건 등 대형 민·형사 사건에서 성과를 축적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조세·공정거래 분야 역시 지난해 임성빈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조세법 권위자인 이창희 고문, 지철호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경제분석 전문가인 이인호 고문 등 다양한 경력의 외부 전문가 합류와 함께 팀 수행 역량이 크게 강화되면서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대형 사건 수임이 확대되어 전년 대비 매출이 크게 신장됐다.

이같은 성장세는 대외평가에서도 확인됐다. 세계적인 로펌 평가기관인 Chambers Asia-Pacific Guide 2026에서 세종은 김앤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1개 분야에서 Band 1 등급을 획득하고, 총 78명이 'Leading Individual'로 등재되는 등 폭넓은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외형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세종이 그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종합적인 역량이 시장으로부터 평가받은 결과"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더해져 의미 있는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법률·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의 복합 리스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자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법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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