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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이냐, 좀 웃어"…'나솔' 31기 옥순, 미방분 영상 결국 삭제

2026.05.11 15:53

사진ㅣ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의 언행을 둘러싼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본방송에서 불거진 ‘뒷담화’ 논란에 이어, 미공개 영상에서 노출된 무례한 발언이 도화선이 됐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미방분 영상에는 3일 차 밤 거실에 모인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순자는 호감을 느끼던 경수가 영숙과 대화를 나누러 가자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문제는 이를 지켜보던 옥순의 반응이었다. 옥순은 순자를 향해 “다큐냐, 누가 돌아가셨냐. 초상집인가, 좀 웃어라”라고 쏘아붙였다. 순자는 애써 미소를 지었지만, 옥순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질투 나냐”,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며 훈계조의 말을 이어갔다. 순자가 “쟁취하고 있다”고 응수하자 “어머 자신감 보소”라고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ㅣ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시청자들은 즉각 분노했다. 상대방의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초상집’이나 ‘누구 돌아가셨냐’는 식의 비유를 든 것은 기본적인 예의를 저버린 ‘선 넘은 발언’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앞선 본방송에서 옥순이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의 방 바로 옆에서 순자에 대한 험담을 나눈 장면이 송출된 직후라 비판의 강도는 더욱 셌다.

당시 MC 데프콘은 방송을 통해 “이건 너무 아니다. 무섭다”며 옥순을 포함한 세 사람에게 순자에 대한 사과를 강력히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반성은커녕 미방분에서 드러난 조롱 섞인 태도에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2만 개 이상의 비판 댓글을 쏟아냈고,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결국 11일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번 논란의 여파는 출연진의 개인 신상으로도 번지고 있다. 옥순과 최종 커플 가능성이 점쳐진 출연자 영호가 운영하는 치과 리뷰 게시판에까지 악성 댓글이 달리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나는 솔로’가 출연자 간의 갈등을 넘어선 ‘집단 따돌림’ 양상을 여과 없이 노출했다는 비판 속에, 당사자인 옥순이 직접 사과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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