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퇴직연금 IRP 오픈런 혜택 이벤트
2026.05.11 09:49
영웅문S# 통해 간편 신청…서비스 출시 시 계좌 개설 안내
연금크루·통합연금개시 등 차별화 서비스 제공 예정
연금크루·통합연금개시 등 차별화 서비스 제공 예정
| [키움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키움증권이 퇴직연금 사업 진출을 앞두고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 확보에 나선다.
키움증권은 오는 6월 퇴직연금 사업 개시를 기념해 ‘IRP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IRP 서비스 출시 시점에 맞춰 계좌 개설 안내가 제공된다. 사전등록 고객에게는 키움포인트도 지급될 예정이다.
IRP는 퇴직급여를 적립·운용하거나 개인 자금을 추가로 납입해 노후 자금으로 활용하는 연금계좌다. 연간 납입액 가운데 세액공제 대상 금액에 대해 연말정산 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금저축 등과 합산한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는 연간 900만원 수준으로 적용된다. 세액공제율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키움증권은 퇴직연금 서비스 차별화 요소로 연금 투자 커뮤니티 서비스 ‘연금크루’, 개인별 연금 수령 설계를 지원하는 ‘통합연금개시’, 투자 수익을 연금으로 모아가는 ‘수익모아연금’, 이자·배당 금액을 연금으로 적립하는 ‘이자배당투자’ 등을 내세웠다.
퇴직연금 시장은 적립금 규모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증권사 중심의 투자형 연금 경쟁이 강화되는 추세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집계 기준으로 2025년 말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은 496조8021억원으로 500조원에 근접했고, 올해 1분기에는 508조7000억원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은 기존 주식 매매 환경과 유사한 수준의 퇴직연금 ETF 거래 환경을 제공해 투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기존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투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특히 기존 주식 투자 환경과 유사한 거래 경험을 제공해 쉽고 편한 연금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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