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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 이건 '모순'"…모수 '와인 사기' 지적한 와인킹, 코엑스 팝업 돌연 취소

2026.05.11 09:54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 와인 바꿔치기 논란을 비판한 유튜버 와인킹(이재형)의 코엑스 팝업 행사가 취소됐다.

10일 와인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월 20일부터 예정됐던 코엑스 팝업이 취소됐다”며 “제 팝업을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과, 저와 함께 해 주시려고 열심히 준비하셨던 50여 곳 협력업체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와인킹은 “며칠 전 ‘인허가 및 면허 관련 리스크를 전적으로 책임지기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연극 관객이 객석에 앉아 계시는데 무대의 커튼을 열 수 없다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영세업체 분들이 모든 돈을 끌어모아 와인을 수입했다”며 “행사가 취소됐다고 연락 드리니 거의 우시더라. 창고에 물건을 잔뜩 놨는데 팔 곳이 없어지면 이렇게 작은 영세업체들은 도산하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제가 직접 행사를 진행하겠다”며 22일부터 직접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취소 시점을 두고 “말도 안 돼 이건 ‘모순’이야”, “와인 전쟁 시작인듯”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와인킹은 최근 모수 서울의 빈티지 와인 바꿔치기 논란을 다루며 “이 행위는 와인 프러드, 즉 와인 사기에 해당한다고 본다”고 지적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해당 논란은 지난달 21일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지난달 18일 모수를 방문한 이 누리꾼은 페어링 와인으로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를 받아야 했지만 실제로는 병 가격이 10만원가량 저렴한 2005년 빈티지가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모수 서울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안성재 셰프도 논란 발생 보름 만인 지난 6일 직접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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