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6·3 우리 동네 일꾼] ⑳ 신흥 주거지 외도'이호'도두 3파전.. 승자는?
2026.05.11 14:53
['6·3 우리 동네 일꾼'은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구별 출마 후보자들을 소개하는 기획으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습니다.
오늘은 스무 번째로 제주의 신흥 주거지역인 외도·이호·도두동입니다.
이곳에선 재선 의원을 배출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깨고 처음으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와 도전자인 개혁신당 양해두, 진보당 김형미 예비후보의 3파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공공도서관, 하수처리시설 상생 모델 전환 약속"
더불어민주당 송창권(61)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재선 도의원에 이재명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지방분권혁신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전과는 없습니다.
지역의 현안으로는 중학교 신설과 공공하수처리 시설 현대화 사업을 꼽았고, 이에 따른 지역민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중학교 내 공공도서관 설립과 도두 하수처리시설을 지역 상생 모델로 전환하는 체육생태공원 추진을 꼽았습니다.
또 소음 속 아이들을 위한 이호동 실내 놀이터·체육관 건립도 약속했습니다.
■ 개혁신당 양해두 "안전한 등굣길.. 교통·공항 소음 문제 해결"
지난 선거에 이어 재도전에 나서는 개혁신당 양해두(49) 예비후보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행정전문학사로 사회복지를 전공했고 전 외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개혁신당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과는 1건입니다.
지역 현안으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등굣길과 인공지능 CCTV 도입 등을 꼽았습니다.
또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노선 확충과 파크골프장 설립도 약속했습니다.
또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외도 올라운드 러닝 파크, 야간 비행 금지 적용을 통한 소음피해 경감을 제시했습니다.
■ 진보당 김형미 "문화 시설 유치로 지역 활력.. 소상공인 버팀목 될 것"
진보당 김형미(55) 예비후보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로 졸업했고 현재 진보당 제주도당 제주시갑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과는 1건입니다.
지역 현안으로는 중학교 신설과 함께 마을 도서관 설립을 꼽았고 문화 시설 유치를 통하나 '잠만 자는 마을'에서의 벗어남을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서부권 공공 마을 순환버스 도입과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존엄 노후 보장, 공항 소음 등에 따른 주민 건강주권 실현을 꼽았습니다.
또 소상공인들을 위한 민생버팀목 수당과 행정의 문턱을 없애는 도의원 직속 민원 상담실 운영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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